정수수질관리기술자

수돗물을 안전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수질 조사·분석으로 관리하는 직업이다.

정수수질관리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정수수질관리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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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정수장과 수돗물 공급관로를 대상으로 수질상태를 수시로 조사하고 분석하며, 수돗물 공급이 안전하고 신뢰성 있게 이루어지도록 수질측정 종합체계 운영도 맡는다.
  • ▶ 최적의 수돗물 생산을 위해 정수장에서 유입원수의 수질 변화와 특성을 계속 모니터링하고, 상수원수 조류 예보제도 운영한다.
  • ▶ 유입원수를 정수하려고 투여하는 각종 약품에 대해서는 적정량이 투입됐는지 관리하고, 규정치와 수질상태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등 정수 수질관리를 맡는다.
  • ▶ 정수과정에서 생긴 이물질을 처리하는 목적으로 응집제의 양과 농도를 조정하며, 배출수의 수질상태를 검사하는 일도 한다.
  • ▶ 수질측정용 각종 수질계측기의 관리와 운영을 맡는다.
  • ▶ 수질관리 목적으로 일일·주간·월별 주기에 맞춰, 규정에 따른 검사사항인 잔류염소·알칼리도·전기전도도·탁도·pH·수온 등을 조사하고 나서 수질을 분석한다.
  • ▶ 수질실험실을 꾸려 운영하고, 거기서 쓴 폐액은 규정에 맞게 처리하며, 채수(수질시료)와 현장조사도 맡는다.
  • ▶ 공급관로(배수지 포함)를 현장조사하고 수질분석 결과표를 만든 뒤, 공급계통(배수지 포함)을 대상으로 수질상태를 파악한다.
  • ▶ 공급관로 계통인 배수지 등으로 오염물질이 들어오는지 감시하고, 오염방지 시설물에 대해서는 가동을 촉구하며 감독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시각

커리어 전망

노후 상수도 정비 수요가 늘면서 관련 인력 수요도 이어질 전망이다. 정부는 2028년까지 상수관망에 2조3300억원, 정수장에 7000억원 등 총 3조300억원 규모의 노후 지방상수도 개량사업을 지원하며, 대상은 상수관망 103개 지자체와 정수장 24개 지자체 30개소다.[1] 서울시도 올해 상수도관 정비 목표를 지난해보다 22% 늘린 111㎞로 잡았고 2028년까지 7271억원을 투입해 노후관 정비를 이어갈 계획이어서, 정수·배수 계통의 수질관리 수요는 당분간 꾸준할 것으로 보인다.[2] 환경부는 2027년까지 한강·낙동강·금강·영산강·섬진강 등 5대강 유역의 댐과 하천 정보를 디지털트윈으로 구현해 홍수·가뭄에 사전 대응하는 사업도 추진하고 있어, 데이터 기반 수질·수량 관리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정수수질관리기술자는 정수장 실험실과 배수지·가압장 등 현장을 오가며 근무한다. 부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기전팀처럼 가압장·배수지 등 시설물 유지관리와 수탁공사 업무를 병행하는 경우가 많아 현장 출동이 잦다.[4]

사회적 기여

정수수질관리기술자는 수돗물이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지 상시 확인해 국민 건강과 직결되는 공공서비스를 뒷받침한다. 정수시설 기술진단은 5년마다 법정으로 실시돼 진단 결과가 인가관청에 보고되므로, 관리 소홀이 지자체 단위로 즉시 점검받는 구조다.[5]

여담

  • •

    환경부는 2014년 설립한 국가수도정보센터를 한국환경공단에 맡겼다가 수도법시행령 개정에 따라 한국수자원공사로 이관해 2021년 1월부터 운영하도록 했다.[6] 물관리 기능은 오랫동안 국토부가 수량을, 환경부가 수질을 나눠 맡았지만 2018년 6월 물관리일원화 정부조직법 시행으로 하천관리를 제외한 대부분의 물관리가 환경부로 일원화됐고, 2020년 12월 하천관리 기능도 넘어와 2022년 1월 1일 통합이 완성됐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