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진동기술자 및 연구원

각종 공사현장 등에서 기계 및 장비 등의 사용으로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으로 인한 환경오염으로부터 환경을 관리·보전하고, 민원발생에 대한 대처방안을 계획·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소음진동기술자 및 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소음진동기술자 및 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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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각종 건설현장에서 시공상 발생하는 소음·진동으로 인한 민원이 발생하면 소음계, 진동계,주파수분석계 등을 이용하여 측정하고 대처방안을 제시하여 민원을 해결한다.
  • ▶ 화약에 의한 발파, 항타기를 사용할 때 발생되는 소음·진동으로 주변 건축물의 구조에 영향을 미치거나 파손 등의 우려가 있는 경우 소음 및 진동 발생의 상한치를 제시하고 공사방법을 제시하여 대책을 수립한다.

커리어 전망

소음·진동관리법 시행(2021년 7월)에 따른 규제 강화와 공동주택 확대로 소음·진동 관련 공공·민간 수요는 증가할 전망이며, 환경공학기술자 취업자 수는 2021년 약 1만 9천 명에서 2031년 약 2만 3천 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1]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국가(844개)·지자체(1,161개) 등 전국 2,005개 지점의 소음진동 측정망 정보를 지도 기반으로 검색할 수 있는 국가소음정보시스템을 운영한다.[2] 이 시스템은 지역별 환경소음 기준(주거지역 기준 낮 55dB·밤 45dB 등)과 실시간 측정자료를 공개한다.[3]
층간소음 갈등이 사회문제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한국환경공단이 운영하는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는 전화상담과 현장 소음측정 서비스를 제공한다.[4]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11%
전문대
11%
대학
67%
석사 이상
11%
박사
0%

전공 분포

공학계열
84%
사회계열
8%
인문계열
4%
자연계열
4%
교육계열
0%
의약계열
0%
예체능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소음진동기술자는 과거 24시간 상시 모니터링이 필요한 경우 야간·교대 근무를 했으나, 최근에는 센서·IoT 측정 기술 발전으로 현장 상주와 야간 근무가 줄어드는 추세다.[5] 부산의 한 아파트 공사장처럼 민원이 장기화된 현장에서는 수개월간 반복 측정이 이어지기도 한다.[6]

사회적 기여

소음진동기술자의 측정·대책 업무는 건설현장 인근 주민의 소음·진동 피해를 줄이고 이웃 간 갈등을 완화하는 공익적 역할을 한다.[7] 부산의 한 아파트 신축공사장에서는 소음 규제기준 위반이 반복돼 스프링클러 설치와 살수 횟수 증대 등 저감대책이 시행되기도 했다.[8]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73.5%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3,300만원
평균 50% 3,800만원
상위 25% 6,000만원

※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

    인천·수원·원주·양산 4개 지역에서 수집한 발파 데이터셋 320개로 개발된 예측식은 발파진동 상관계수 0.879~0.890, 발파소음 상관계수 0.911을 기록해 도시지역 재건축사업의 환경영향평가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9]

  • •

    한국환경공단이 운영하는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는 2025년 한 해 전화상담 32,662건, 현장 방문진단 6,834건을 접수해 처리했다.[10]

  • •

    1990년 설립된 한국소음진동공학회는 기계·건축·토목·항공·조선해양·전기전자 등 다양한 분야의 회원 약 5,400명이 참여하는 학술단체다.[11]

  • •

    환경부(현 기후에너지환경부) 관리 소음진동 측정지점 844개 중 152개는 24시간 상시측정하는 집중측정지점으로, 공항 주변 90개 지점과 번화가 62개 지점이 포함된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