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생산환경평가기술자

제품의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오염물질과 에너지 효율을 측정·분석하여 개선을 위한 기술적인 조언을 한다.

제품생산환경평가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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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제품의 생산공정을 파악하고 각 생산공정에서 배출되는 환경오염 물질과 에너지 낭비 요소를 측정·분석한다.
  • 공정기술자, 설비기술자 등과 협의하여 분석 결과를 토대로 환경오염 물질 저감 또는 에너지 효율화 기술을 적용하여 제품공정 재설계, 생산설비 개선 등과 같은 환경 및 에너지 개선 계획을 수립한다.
  • 환경 개선에 대한 효과와 경제성을 평가한다.
  • 공정 재설계, 설비설계 과정에서 환경적 요소에 관해 조언한다.
  • 환경개선 목표의 달성 여부를 평가한다.
  • 환경오염 저감 설비의 추가 설치를 조언하기도 한다.
  • 해당 설비들이 적절히 설치되었는지 관리·감독하기도 한다.
  • 개선 후 제품생산 공정에서 배출되는 환경오염 물질을 측정·분석하여 효과성과 경제성을 평가하고 보고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시각

커리어 전망

한국에너지공단은 '07~'25년까지 12,373개 사업장에 에너지진단을 실시해 절감잠재량 10,452천toe/년, 온실가스 감축잠재량 25,206천tCO2/년을 도출했다.[1] 효성중공업은 2018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14.5% 감축한다는 2030년 목표를 2024년 조기 달성하고 2035년까지 31% 감축하는 강화된 목표를 새로 수립했다.[2]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기후대기·물토양·생태보건·미래순환자원 등 분야별 환경기술개발 사업을 운영하며 폐플라스틱·이차전지 순환이용 등 미래순환자원기술개발에 17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한국환경공단은 화학물질관리법 대응이 어려운 중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점검과 노후 시설 개선비 지원을 무료로 제공하는 화학안전주치의 사업을 운영한다.[4] 환경측정기기 시험·검사는 상담→접수→시험 및 검사→성적서 발급 순서로 진행되며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운영된다.[5]

사회적 기여

효성중공업처럼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조기 달성한 기업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강화에 부응해 더 강화된 목표를 다시 수립하는 추세다.[6]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연구개발은 상생'이라는 방향 아래 우수 환경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시장 안착을 지원하는 사업화 지원사업을 운영한다.[7]

여담

  • 국내 대기오염물질 배출업소는 1종 1,864개소(2.88%)부터 5종 38,444개소(58.5%)까지 규모별로 분포한다.[8] 폐수배출시설은 1일 2,000㎥를 기준으로 규모를 나누고 청정지역·가지역·나지역 등 지역별로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BOD) 등의 배출허용기준을 다르게 적용한다.[9]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량은 제도 시행 초기인 2015년 566만 톤에서 2024년 1억 1,124만 톤으로 약 20배 늘었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