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수관리기술자

지하수 활용과 관련하여 지하수 부존 현황을 조사하고, 지하수에 대한 기준 및 표준화를 통하여 지하수의 체계적인 보전과 관리를 위한 제반 기술을 개발한다.

지하수관리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지하수관리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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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농·어촌 용수를 포함한 지하수의 조사에 관한 계획을 수립하고 관리한다.
  • ▶ 가뭄피해 대책의 수단으로서 지하수에 대한 연구를 한다.
  • ▶ 농촌지역의 지하수 부존현황 및 사용량을 조사하여 체계적인 관리를 통하여 가뭄에 대처한다.
  • ▶ 지하수에 대한 기준 및 표준화를 수립하여 체계적인 조사와 관리를 위한 방안을 개발한다.
  • ▶ 지하수 개발을 위한 신기술 개발과 보급에 관한 업무를 수행한다.
  • ▶ 지하수 사업에 관한 법규 및 제도의 개선을 위한 연구를 한다.
  • ▶ 지하수 자원의 합리적인 보전과 관리에 대해 연구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정부는 취수정의 실시간 수위 자동계측을 2028년까지 의무화하고 지하수 국가통계를 구축하는 등 지속가능한 지하수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어, 관정 모니터링·인허가 지원 인력의 역할도 함께 커질 전망이다.[1] 도서 지역처럼 지하수에만 의존하던 곳들이 해수담수화 등 대체 수원으로 전환되는 사례도 늘고 있어, 기존 관정의 유지관리 업무 비중도 함께 변화하는 추세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광주 광산구가 하남산단 인근 관정 245개 중 174개를 긴급 점검한 사례처럼, 관정 관리 업무는 다수의 현장을 돌며 채수·수질검사·점검을 병행하는 경우가 많아 실내 업무와 야외 현장 출장이 함께 이뤄진다.[3]

사회적 기여

지하수법은 지하수의 개발·이용과 보전·관리, 수질보전·정화에 관한 사항을 규정해, 관리기술자의 업무가 지역 주민의 먹는물 안전과 직결되는 공공성을 지닌다.[4] 하남산단 사례처럼 관리 소홀이 드러나면 자치단체가 전담팀을 꾸려 전수 점검에 나서는 등 사회적 관심이 큰 분야이기도 하다.[5]

여담

  • •

    지하수 개발 후 제대로 메우지 않고 방치된 '방치공'은 오염물질의 침투 통로가 될 수 있어 신고 대상이며, 2023년까지 전국에서 9만1774개가 발굴됐다.[6]

  • •

    지하수는 전 세계 민물의 약 20%를 차지하며 지표수보다 수질이 우수한 경우가 많아 가뭄기 대체 수원으로 중요하다.[7]

  • •

    광주 하남산단 인근 지하수에서는 1급 발암물질인 트리클로로에틸렌이 기준치의 466배 검출돼 관리 소홀 문제가 불거지기도 했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