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처리시설관리자

하수의 처리장치 및 부대시설물을 유지·관리하고 시설개선을 위한 계획, 지도, 안전진단 및 감독업무 등을 수행한다.

하수처리시설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하수처리시설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하수처리시설관리자하수시설관리원하수도시설관리자물재생센터관리자하수관로자산관리자공공하수처리시설관리자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주기적인 순찰실시로 하수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하수처리시설 내 우수 토실·토사 준설작업을 시행한다.
  • ▶ 건축, 토목시설물 및 수도시설의 보수·개량 공사를 시행하고 도로보수 작업을 한다.
  • ▶ 하수처리시설 내 체육시설 및 조경시설물을 유지·관리하고 분기별 및 반기별로 하수처리시설 내 정기 점검을 실시하여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 ▶ 동절기에는 재설대책을 계획하고 수립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한국환경공단은 2023년 기준 전국 약 16만km 하수관로 중 20년 이상 노후관이 43%에 이른다며 체계적인 자산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1] 이에 환경부 주관으로 인공지능 기반 하수관로 자동 진단·자산경영 시스템을 개발하는 연구도 추진되고 있어, 하수처리시설관리자의 시설진단·개선계획 업무도 점차 디지털 기술과 결합하는 추세다.[2] 서울시는 중랑·서남 물재생센터의 고도처리시설을 2014년까지 완료한 데 이어 노후 설비를 저에너지·고효율 설비로 교체하는 시설현대화 사업을 단계적으로 이어가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서울시는 노후 하수관로를 조사→평가→우선순위 선정→신속 정비의 절차로 관리하며 자율주행 조사장비·AI 판독기술 도입도 계획하고 있어, 관리자가 다뤄야 하는 점검·정비 업무의 범위가 점차 넓어지고 있다.[4] 물재생센터의 시설현대화 공사가 진행되는 기간에는 노후 기계·전기 설비를 저에너지·고효율 설비로 교체하는 대형 공사 현장 관리 부담도 커진다.[5]

사회적 기여

공공하수도의 운영·관리 기준을 지키고 방류수 수질검사·기록을 5년간 보존하도록 한 하수도법의 취지는 하천 환경과 주민 안전을 지키는 데 있다.[6] 한국환경공단의 기술지원 사업도 환경기술 능력이 부족한 지자체·기관에 시설 운영·관리 방법을 지도해 하수처리시설의 공공성을 뒷받침한다.[7]

여담

  • •

    K-water는 1988년 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시화하수처리시설을 설치하며 하수도 사업에 뛰어들어 현재 5개 지자체에서 하루 36만 2천㎥ 규모의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8]

  • •

    환경관리공단(현 한국환경공단)은 마을하수도 등 간이오수처리시설을 전수조사하고 운영관리 실태를 종합검토해 종합정비계획안을 제시하는 하수도 기술지원 업무를 수행해왔다.[9]

  • •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전국 약 16만km의 하수관로 중 설치된 지 20년이 넘은 노후관로가 43%를 차지해 체계적인 자산관리가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10]

  • •

    2020년에도 20년 이상 노후 하수관이 전체의 42.5%에 달해, 물이 차 있거나 접근이 어려운 구간은 CCTV 대신 소나(초음파) 방식으로 진단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었다.[11]

  • •

    환경부 주관으로 중앙대가 수행한 연구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자동판독 기술로 하수관로 상태를 정밀 진단하고 표준화된 자산경영 시스템을 개발하는 사업이 추진됐다.[12]

  • •

    분류식·합류식 하수관거가 섞인 지역을 통합 관리하기 위해 수위·수질을 계측해 오염부하 우선순위에 따라 수문을 원격 제어하는 시스템도 국내에 특허로 등록돼 있다.[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