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칭기조작원

건조된 스낵(Snack) 반제품(생지)을 가열된 소금으로 튀기고 일정한 크기로 팽창시키는 파칭기(Parching Machine)를 조작·관리한다.

파칭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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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기계의 회전실린더를 가열하고자 가스 또는 기름버너를 점화한다.
  • ▶ 건조된 스낵 반제품의 이물질을 제거하고자 진동체와 공기집진장치를 가동한다.
  • ▶ 컨베이어를 가동하여 회전실린더에 스낵 반제품을 투입하고 일정 비율의 소금을 투입한다.
  • ▶ 회전실린더를 회전시키고 버너의 열량을 조절하여 가열해 반제품 스낵을 팽창시킨다.
  • ▶ 팽창되어 나온 스낵의 색상, 향, 팽창상태 등을 확인하고 스낵의 투입량, 가열온도, 실린더의 회전속도 등을 조절한다.
  • ▶ 진동체를 가동하고 스낵에 부착된 소금을 제거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농림축산식품부 자료를 보면 2012년 스낵과자 생산량은 42만톤으로 전체 과자시장의 48.5%를 차지했고 생산액은 1조38억원(과자시장의 33.1%)이었으며, 2008~2012년 5년간 출하액은 6,679억원에서 1조40억원으로 50.3% 늘었다.[1]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식품산업통계정보(FIS)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음식료품 제조업 규모는 약 188조8천억원이다.[2] 농림축산식품부는 2023년 가루쌀 활용 제품 공모에서 삼양식품 라면과자·풀무원 고단백스낵 등 과자류 7종을 포함해 19개 제품을 선정했다.[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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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우깡 등 압출성형 스낵의 반제품은 원료혼합→압착(Rolling)→감음(Winding)→숙성→압축절단(Ring Cutter)→건조 순으로 만들어지며, 압축 시 두께 3.1㎜±0.2㎜·폭 87㎝의 면대로 성형한 뒤 5㎜×38㎜ 크기로 절단한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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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낵 공장은 이물질 방지를 위해 바람이나 자석봉으로 쇠붙이나 부스러기를 걸러내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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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물 퍼핑 스낵은 90~180℃·10~50kg/cm² 조건에서 곡물을 겔화한 뒤 대기압으로 급속히 토출시켜 팽화시키기도 하며, 이는 기존 250~500℃ 방식보다 낮은 온도로 영양소 파괴를 줄인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