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체기조작원

배합된 초콜릿액의 색상, 맛, 질감 등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식품첨가물을 혼합·정련(精鍊)하는 콘체기(Conche Machine)를 조작·관리한다.

콘체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콘체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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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이송관의 펌프를 가동하여 배합된 초콜릿액을 콘체기의 호퍼(Hopper)에 투입한다.
  • ▶ 일정 비율로 식품첨가물(코코아, 향료, 식용색소 등)을 계량한 후, 작업표준의 정해진 순서에 따라 호퍼에 함께 투입한다.
  • ▶ 작업표준에 맞는 일정한 온도로 기계를 유지하고자 냉·온수밸브를 조절한다.
  • ▶ 교반기를 가동한 후, 진동수, 주기, 회전속도 등이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조정판의 다이얼과 레버를 조정한다.
  • ▶ 작업이 완료되면 견본을 채취하여 맛, 향, 색상 등을 제품 표준과 비교·검사한다.
  • ▶ 정밀한 성분검사를 위하여 견본의 일부를 실험실로 보낸다.
  • ▶ 작업이 완료되면 기계의 배출밸브를 열고 펌프를 가동하여 저장탱크로 이송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롯데웰푸드는 초콜릿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 유일의 액상 카카오매스 생산체계에 이어 자동화율 90%에 달하는 신설비까지 도입하며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1] 국제 코코아 가격은 ICE 거래소에서 거래돼 국내 초콜릿 제조 원가에도 영향을 준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콘체기조작원은 실내 작업장에서 콘체기와 교반기를 조작하며 근무하고, 견본을 채취해 실험실로 보내는 등 품질검사 절차와 병행해 작업한다. 롯데웰푸드 양산공장은 신설비 라인을 외부에 공개할 정도로 생산 현장의 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다.[3]

사회적 기여

국내 제과업체들은 캔디·초콜릿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소개하며 소비자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4] 내열성을 강화하는 등 초콜릿 기능성을 높이는 특허 개발도 이어지고 있어, 콘체기조작원이 다루는 원료 배합 공정은 신제품 개발과도 맞닿아 있다.[5]

여담

  • •

    위키백과에 따르면 초콜릿의 콘칭 공정은 고급 초콜릿은 약 72시간, 저급 초콜릿은 약 4~6시간 동안 진행되며, 공정이 끝나면 초콜릿 질량은 최종 처리 전까지 약 45~50℃로 가열된 탱크에 저장된다 [6]

  • •

    국제 코코아 가격은 ICE(뉴욕) 거래소에서 매매단위 10미터톤, 3·5·7·9·12월물로 거래된다 [7]

  • •

    크라운제과는 비스킷·케이크·스낵과 함께 캔디·초콜릿을 주요 제품 카테고리로 소개하고 있다 [8]

  • •

    가바(GABA)를 함유한 단호박 초콜릿처럼 기능성을 더한 초콜릿 제조방법도 국내 특허로 다수 등록돼 있다 [9]

  • •

    인도네시아에서는 투명 컵에 과일과 초콜릿 가나슈를 층층이 담은 '초콜릿 과일컵'이 새로운 디저트로 인기를 끌고 있다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