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이너부두운영관리자

컨테이너부두운영관리자는 컨테이너터미널 운영 업무의 총괄, 관련 종사원들이 벌이는 활동의 감독과 조정을 맡는 직업이다.

컨테이너부두운영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컨테이너부두운영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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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접안 상태의 선박에서 화물을 직접 내리거나 선박에 싣는 것이 본선작업이며, 이 작업의 상황을 감독한다.
  • ▶ 현장을 순찰하는 일과 함께 야드로 반입·출입하는 작업상황을 확인하는 일을 한다.
  • ▶ 작업종료시간을 통제한다.
  • ▶ 게이트 반입·출입정보처리센터를 맡아 운영하고 점검하는 일도 한다.
  • ▶ 대 고객 불편신고사항을 처리한다.
  • ▶ 운영요원에게는 안전 교육과 직무 교육, 정신 교육을 시행한다.
  • ▶ 화물의 보관 및 안전관리를 한다.
  • ▶ 적정한 장비 배치는 본선작업 상황을 보고 결정한다.
  • ▶ 벌크화물 작업이 이뤄질 때에는 입회하여 안전감독에 나선다. 벌크화물이란 석유처럼 액체 상태로 용기 없이 선박 탱크에 싣는 화물, 또는 곡류·광석 등을 입자·분말 상태로 선창에 싣는 화물을 가리킨다.
  • ▶ 위험물 작업의 안전과 장치장을 관리하는 일도 맡는다.
  • ▶ 안전사고를 보고하고 처리한다.
  • ▶ 본선작업 관련 서류는 심사를 거쳐 승인한다.
  • ▶ 직원의 복무상황을 점검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항 AI 대전환' 계획에 따라 2030년까지 총 8,921억원 중 4,351억원을 투입해 컨테이너 터미널 생산성을 30% 끌어올리고 항만 내 인명사고를 없애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산항은 BPA 출범 이후 물동량이 1,041만TEU에서 2,480만TEU로 두 배 넘게 늘었으며, 국내 수출입 화물의 77%를 처리하고 있다.[1] 인천항 역시 지난해 컨테이너 물동량이 350만TEU를 돌파해 역대 최고 기록을 세우는 등 주요 항만의 물동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부산항만공사는 '항만 내 인명사고 제로'를 목표로 내걸 만큼 컨테이너 터미널 현장은 크레인·중장비가 상시 움직이는 위험 요소가 많다.[3] 이 때문에 「항만안전특별법」에 따라 작업내용과 위험요소에 대한 안전교육이 의무화돼 있다.[4]

사회적 기여

컨테이너부두운영관리자는 위험물 반입 제한과 보세구역 안전관리를 통해 화약류·독물류·방사성물질 같은 위험물이 안전하게 유통되도록 관리하는 공익적 역할을 한다.[5] 항만이 24시간 끊임없이 돌아가는 국가 물류 인프라인 만큼, 이러한 관리 업무는 수출입 경제 전반의 안정성을 뒷받침한다.

여담

  • •

    보세구역은 세관장이 지정하는 지정보세구역과 신청으로 특허받는 특허보세구역(보세창고·보세공장 등), 복합 기능의 종합보세구역으로 나뉜다.[6]

  • •

    위험물을 항만에 반입하려면 반입 24시간 전 위험물반입신고서와 위험물 일람표를 지방해양수산청 등에 제출해야 한다.[7]

  • •

    「항만안전특별법」에 따라 항만운송 참여자가 안전교육을 실시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된다.[8]

  • •

    부산컨테이너터미널은 선석 길이 1,050m·수심 18m로 24,000TEU급 초대형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국내 최첨단 자동화 터미널이다.[9]

  • •

    한국항만연수원은 하역기계·용구, 위험예지훈련, 위험물 취급절차 등을 다루는 항만하역안전 교재로 현장 안전교육을 지원한다.[10]

  • •

    무인 자가운반·하역차량(ALV) 개발로 선석당 연간 18억원의 비용 절감이 기대된다는 분석도 있었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