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무자동화설비관리자

역무자동화설비의 운용 및 정비 업무를 총괄하고 소속 직원을 지휘·감독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역무자동화설비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역무자동화설비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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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역무자동화설비의 유지·보수 및 개량에 관한 계획을 수립한다.
  • 역무자동화설비의 관리 및 중정비에 대한 기술업무를 수행한다.
  • 역무자동화 공사의 설계·시공감독 및 공정관리와 기타 부대업무를 수행한다.
  • 철도 정보제어실 운용과 자료의 관리, 운용통제 및 사고·장애의 처리와 원인분석 및 통계업무를 한다.
  • 도면·대장의 관리 및 기술지도·개발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2024년 11월 KTCS(Korea Train Control System) 열차제어시스템 분야의 국내 최초 공인검사기관으로 인정받았는데, 이 시스템은 2028년까지 호남·수서고속선으로 확대 구축될 예정이어서 역무자동화설비 분야의 기술 고도화가 이어지고 있다.[1] 한국철도공사가 공개한 승강장안전문 설치현황 통계를 보면 전국 다수 역에 승강장안전문이 설치돼 있어, 이런 설비의 유지·보수를 담당할 관리 인력의 수요도 함께 늘고 있다.[2] 철도의 건설 및 철도시설 유지관리에 관한 법률은 철도시설의 유지관리 기준을 정하고 있어, 역무자동화설비의 개량·정비 계획도 이 법의 틀 안에서 수립된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역무자동화설비관리자는 정보제어실에서 열차집중제어장치(CTC) 등 시스템 운용 현황을 상시 점검하고, 설비 장애나 사고가 발생하면 원인을 분석해 통계를 관리하는 실내 사무·기술직 성격의 업무를 겸한다.[4] 철도안전법은 철도시설을 보호하기 위한 순회점검·경비 업무자도 철도종사자로 규정하고 있어, 소속 직원을 지휘·감독하는 역무자동화설비관리자도 관련 법적 책임 범위 안에서 근무한다.[5]

사회적 기여

국가철도공단이 공개한 역사별 스크린도어 현황 자료를 보면 승강장안전문이 전국 다수 역에 설치돼 승객의 선로 추락 사고를 막는 안전설비로 기능하고 있어, 이를 관리하는 역무자동화설비관리자의 업무가 승객 안전과 직결된다.[6]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철도·도시철도 핵심장치의 국산화와 철도 안전기술 연구를 수행하고 있어, 역무자동화설비의 기술 표준을 뒷받침하는 연구기관 역할을 한다.[7]

여담

  •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 따르면 2018년 국가 연구개발 과제로 개발된 KTCS는 세계 최초의 LTE-R 무선통신 기반 열차제어시스템으로, 2024년 11월 국내 최초 공인검사기관 인정을 받았다.[8] 국가철도공단은 역사별 승강장안전문(스크린도어) 설치 현황을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개방하고 있어, 역무자동화설비 관리 현황을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