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차량전공원

철도차량전공원은 변압기·발전기·에어컨 같은 전기장비를 취부하고 결선하며, 전선절단과 배선, 결선 등 철도차량 전기의장 작업을 하는 직업이다.

철도차량전공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철도차량전공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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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철도차량 전기배선에 쓰일 배선 도면을 받는다. 도면을 받은 뒤 배선규격과 배선재료, 배선 및 결선위치 등을 작업시방서를 근거로 확인한다.
  • ▶ 작업에 필요한 전선은 작업표준규격에 맞춰 선정하고 준비한다.
  • ▶ 작업도구와 공구로 전선용테이프, 터미널압착기, 펜치, 절단기, 니퍼, 스트리퍼 등을 준비한다.
  • ▶ 도면을 읽은 뒤 자동전선 절단기와 수동절단기를 사용해 전선을 절단한다.
  • ▶ 예비선을 사용해 절단된 전선을 전선관에 입선한다.
  • ▶ 천정크레인 등으로 각종 전장품을 실내·옥상·상하에 위치시키고 나서 볼트·너트로 고정한다.
  • ▶ 비닐호스나 고무테이프 등을 사용해 전선관 단부를 감싼다.
  • ▶ 타이밴드(Tie Band)를 사용해 전선을 결속하고 고정한다.
  • ▶ 터미널은 압착공구로 압착작업을 하고, 이어서 단자 내에 접속한다.
  • ▶ 각 전선이 해당 단자 내에 올바르게 결선됐는지 확인하고 수정한다.
  • ▶ 이상 유무는 최종 통전시험으로 확인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손사용

커리어 전망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추진시스템연구실은 전력변환장치 고장진단, 무선급전, 철도 전자기 호환성(EMC) 등 전력 관련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1] 철도차량용 제어장치는 고장·오동작에 대비해 이중화·다중화하는 안전 기술이 함께 적용되는 추세다.[2] KS C IEC60077-1은 철도차량의 전력회로·보조회로·제어회로·표시회로에 설치되는 모든 전기장치의 일반 사용조건과 규칙을 규정해, 전공원이 결선하는 회로의 기준 규격 역할을 한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철도차량 제작사의 의장 공정에서는 바닥재·단열재 시공과 나란히 전기 배선 작업이 진행된다.[4] 전력변환장치의 고장진단·수명예측 기술도 이런 배선·전장 작업의 신뢰성과 맞물려 있다.[5]

사회적 기여

전기설비 정기·정밀점검 의무는 전동차 배선을 다루는 철도차량 제작 현장에도 그대로 적용돼 사고를 예방한다.[6] 신호선과 전원선을 분리하는 배선 설계는 전자파 간섭을 줄여 승객 안전과도 연결된다.[7]

여담

  • •

    전동차 배선은 신호선·저압선(DC 750V·AC 600V 이하)·고압선을 별도 보호덕트에 나눠 설치해 전자파 간섭을 줄인다.[8]

  • •

    전동차 집전장치(팬터그래프)는 탄성부와 피스톤 구조로 전차선과의 접촉력을 조절하며 전류를 끌어온다.[9]

  • •

    철도차량 제작 공정에서는 도장을 마친 차체에 바닥재·단열재 시공과 함께 배선 작업이 이어진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