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계측제어정비원

원자력계측제어정비원은 계측제어설비를 대상으로 운전과 시공, 신증설계획, 유지·정비, 기타관련관리, 자재조달 업무를 맡는 직업이다.

원자력계측제어정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원자력계측제어정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일차계통계기원이차계통계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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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일상 예방정비와 계획 예방정비를 모두 동원해, 원자로·터빈·부속 기기에 딸린 계측설비의 이상·장애요인을 없앤 다음, 설비개선과 관리·감독을 맡는다.
  • ▶ 원자력계측제어설비가 정상 작동하도록 계측설비를 주기적으로 정기점검하고 예방순시하는 방법으로 관리·감독한다.
  • ▶ 계측제어설비 점검시험·보수 기술자료는 정비절차서와 교재개발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 ▶ 일·이차계통 계측제어설비의 안전성·신뢰성을 검토하고 나면, 주요결함과 부적합 사항을 두고는 설계변경을 목적으로 기술검토를 한다.
  • ▶ 해외기술정보나 다른 발전소 사고·경험사례를 검토한 뒤, 계측제어설비와 관련된 내용에 대한 대책을 수립하고 시행한다.
  • ▶ 정비자재 확보계획은 중장기 정비계획을 따라 수립하며, 이를 세운 후에 내·외자 청구와 자재기술검토를 시행한다.
  • ▶ 돌발사고가 발생하면 빠르게 관련 계통을 점검·보수하고 사고 원인을 분석한다. 원인 분석 결과를 반영한 대책을 수립한 후, 작업내용과 결과를 전산에 입력하는 방식으로 정비이력을 관리한다.
  • ▶ 그 외에도 일·이차계통계기를 유지·정비하는 데 필요한 제반 업무를 수행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균형감각, 웅크림

커리어 전망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운영하는 연구용원자로 하나로는 열출력 30MW 규모로 연간 약 200일을 4주 운전-2주 정지 방식으로 가동하며, 원자력 계측제어 기술 축적의 한 축을 맡고 있다.[1] 원자력안전기술원은 법령·기술기준·안전연구·국제협력·전문인력양성을 4대 핵심 체계로 삼아 계측제어를 포함한 원전 안전 규제 인프라를 강화하고 있다.[2] 한국전력기술은 i-SMR·SMART·SFR 등 소형모듈원전(SMR) 기술을 개발하고 있어, 차세대 원전에서도 계측제어 정비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정기검사·품질보증계획서 등 사전정보를 공개하는 것은 계측제어정비 업무에 필요한 문서·기록 관리 부담이 상당함을 보여준다.[4] 국가기간전력망 사업으로 345kV 송전선로가 여러 지역에서 새로 준공되고 있는 것처럼, 원전에서 생산한 전력을 안정적으로 실어 나르는 전력망 확충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5]

사회적 기여

「원자력안전법」이 원전 운영 전반을 규율한다.[6] 「전기사업법」은 발전·전기설비 전반을 규율하는 별도 법체계여서, 원자력계측제어정비원은 두 법의 교차 규제를 받는 특수한 직무로 인식된다.[7]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안전기준관련 자료를 사전에 공개하는 것도 계측제어정비 업무의 신뢰성이 외부에서 검증받는 구조를 뒷받침한다.[8]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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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력거래소는 전국 공급능력·현재수요·공급예비력·공급예비율을 실시간으로 공개하는데, 원전은 이 공급능력의 기저를 이루는 설비여서 계측제어 설비의 정비 품질이 공급 안정성과 직결된다.[9] 원전 기자재를 만드는 두산에너빌리티는 2025년 12월 미국 엑스에너지와 SMR 핵심소재 16대 예약계약을 맺기도 했다.[10] 고리2호기는 원자로냉각재 온도 305℃, 압력 154bar 등 실시간 계측값을 공개하며 정상범위 안에서 운전 중임을 보여준다.[11] 새울1호기의 방사선준위는 0.055mGy/h로, 정상범위(0~20mGy/h)에 크게 못 미치는 안전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