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차량배관검사원

철도차량배관검사원은 철도차량의 배관상태를 검사하는 직업으로, 도면대로 취부되었는지를 기준으로 삼으며 이 배관은 제동장치·전선·냉각수 등의 설치에 쓰인다.

철도차량배관검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철도차량배관검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철도차량배관검사원철도장비 제조업배관검사기밀시험압력시험공기제동장치검사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작업지시서와 검사절차서를 살펴 어떤 검사방법이 필요한지 확인한다.
  • ▶ 배관 도면을 파악한다. 이후 수공구류(스패너, 렌치, 플라이어, 드라이버, 용접기 등), 동력공구류(에어드릴, 전기드릴 등), 측정기기(줄자, 마이크로미터, 버니어캘리퍼스 등), 압력계측정기기 같은 공구를 선정하고 준비한다.
  • ▶ 배관의 외형상태, 누수·누유 여부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마무리 상태를 검사한다.
  • ▶ 육안으로 검사하거나 나사게이지 등을 사용해 파이프의 청소상태, 나사내기, 밴딩, 절단 등을 검사한다.
  • ▶ 검사공구(수평자 등)를 써서 관의 지지상태와 구조물의 관통상태, 파이프관의 간섭, 파이프의 수평·수직도 등을 살핀다.
  • ▶ 배관 장치를 구동해 동작이 어떤 상태인지 확인한다.
  • ▶ 압축공기를 파이프에 연결한다.
  • ▶ 압력게이지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상태를 확인한다.
  • ▶ 누설부위는 비눗물을 칠해서 찾아내는데, 칠하는 곳은 파이프 및 압력게이지의 연결부위다.
  • ▶ 설치된 배관장치의 주요 부위에는 관련 인원이 식별할 수 있도록 표시를 하고, 확인할 때 측정한 데이터는 기록·관리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철도차량 정비는 노후 차량을 대상으로 제동장치를 포함한 핵심 장치 10종의 열화 모델을 만들어 고장을 사전에 예측하는 자가진단·유지보수 지원시스템 연구로 이어지고 있다.[1] 국내 연구진은 고속철도용 제동패널·공압보조판 등 47종의 시제품을 설계해 내구성·환경·진동 시험과 인증기관 검사를 거쳐 국산화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배관검사원은 의장 공정에서 설치된 동·스테인리스 재질의 공기배관을 대상으로, 공기압축기가 만든 약 10bar의 압축공기가 출입문 구동·브레이크·냉난방·화장실 등에 제대로 공급되는지 점검한다.[3] 이 검사는 완성차량 현장검사와 주행시험으로 이어지는 완성검사 절차의 일부로 진행된다.[4]

사회적 기여

기밀·압력 시험 결과는 승인 서류에 그대로 실려, 배관 계통이 국가 인증 대상임을 보여준다.[5] 세척고를 통과시키며 방수 상태를 확인하는 누수시험처럼, 기밀검사 기준은 강우량이 적은 국가일수록 더 엄격하게 요구되기도 한다.[6]

여담

  • •

    철도차량의 공기배관은 압축공기를 약 10bar로 압축해 압력용기(공기탱크)에 저장한 뒤 출입문 구동부터 브레이크, 냉난방, 화장실까지 다양한 장치에 나눠 공급한다.[7]

  • •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전자기계식 제동(EMB)은 압축공기 대신 전동기로 제동패드를 직접 눌러, 배관 없이도 제동력을 만드는 차세대 방식으로 연구되고 있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