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전공원

광산의 전기설비, 전기기기 등의 원활한 가동을 위하여 전기설비·신호기 등을 설치·유지·수리한다.

광산전공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광산전공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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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설계도를 검토하여 배선작업을 위한 세부계획을 작성한다.
  • 쇠톱 등으로 전기도관을 측정하여 절단하고 구부린다.
  • 도관 속으로 규정된 전선을 집어넣는다.
  • 칼이나 니퍼(Nipper)로 전선의 절연부분을 벗겨내고 저항시험을 한 뒤 전선을 연결하고 테이프로 감는다.
  • 지선이 필요한 곳은 규정에 의거하여 지선을 설치한다.
  • 배전반에 극성을 확인하고 연결한다.
  • 퓨즈를 점검한다.
  • 누전, 단선, 합선, 이상소음, 진동상태, 가열 여부 및 보호장치를 확인한다.
  • 광산 내의 전등, 신호기 등 전기공작물 및 전시시설을 설치한다.
  • 전기기기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기 위하여 테스터를 사용하여 저항·전류 등을 측정한다.
  • 고장난 기기를 분해하여 고장원인을 찾고 신품과 교환하거나 수리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균형감각, 웅크림

커리어 전망

국내 가행 광산은 서부광산안전사무소 관할에만 82개가 운영되고 있으며, 석회석·규석 등 비금속 광산의 전기 시스템 유지보수 수요는 지속되고 있다.[1] 한국광해광업공단이 2026년 134억 원 규모의 광산 안전시설 지원 사업을 시행하면서 갱내통신·긴급대피·낙반방지 전기 시스템 설치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어서, 전공원 인력 수요가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2] 광산 전기설비 안전 규정 강화와 산업안전보건 교육 기준 상향으로 전기 전문 인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광산전공원은 갱내·갱외 전기설비 점검 및 수리를 위해 현장을 직접 순회하는 업무 특성상, 안전모·방폭등기구·가스 감지기 등 보호장비 착용이 필수적이다. 광산 종사자 중위 연봉은 약 4,869만 원(2021년 기준)이며, 설비 고장이나 긴급 수리 시 야간·연장 근무가 발생할 수 있다.[4] 갱내 작업의 경우 습기·분진·좁은 공간 등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게 되어 광산안전법상 정기 건강검진과 안전교육이 강제된다.[5]

사회적 기여

광산전공원은 채굴·선광·통기 등 모든 광산 공정에 전력을 공급하는 핵심 인프라를 유지보수함으로써 광산 운영의 연속성을 보장하고 작업자 안전을 지원한다.[6] 갱내통신과 비상조명 시스템의 정상 작동 여부가 재난 발생 시 탈출과 구조의 성패를 결정하기 때문에, 광산전공원의 역할은 단순 설비 관리를 넘어 생명 안전과 직결된다.[7]

여담

  • 광산의 갱내 전기설비는 일반 산업시설과 달리 폭발성 가스(메탄 등)와 분진이 존재하는 환경에서 운용되기 때문에 방폭형 전기기기 사용이 의무화되어 있으며, 이에 관한 기술 기준은 광산안전법 시행규칙에 별도 규정되어 있다.[8] 한국의 갱내채굴 방식 광산에서는 전동 착암기·전기 호이스트·갱내 조명·갱도 통기팬 등 다양한 전기 시스템이 운용되어, 전공원의 유지보수 역할이 채굴 효율과 안전 모두에 직결된다.[9] 광산 전기설비 고장은 갱내 암흑, 환기 불능, 통신 두절로 이어질 수 있어 재난 발생 시 구조 활동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