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철도차량유지보수원

고속철도차량을 최적기능 상태로 유지시켜 효율적으로 운행하기 위하여 고속철도차량의 사전고장예측, 사후고장보수 등을 하며 작업표준을 수립한다.

고속철도차량유지보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고속철도차량유지보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고속철도기계및차체정비유지보수원고속철도전기장치유지보수원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업표준규격에 따라 고장진단 장비를 점검하고 작동 여부를 확인한다.
  • 작업표준의 순서에 따라 점검, 시험, 조정, 교환 등의 예방·유지·보수 등의 활동을 통하여 사용 중의 고장을 미연에 방지한다.
  • 제동장치, 전자, 기기 등의 부품결함에서 발생되는 고장과 건널목사고 또는 열차추돌 등의 불규칙한 사고 및 고장을 신속히 보수하는 사후 유지보수를 한다.
  • 자료를 분석하여 고장징후를 파악하고 사전 예방적 조치를 취한다.
  • 고장부분이 다른 기기에 영향을 주지 못하게 기능적, 물리적인 부분까지 확인하여 시험한다.
  • 각 부품의 잠재수명을 관리한다.
  • 고장교체부품의 소요량을 예측하여 교체비용예산을 수립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고속철도 차량은 2024년 KTX-청룡(EMU-320) 운행 시작과 함께 계속 늘어나고 있어 정비 인력 수요가 꾸준하다.[1] 정부가 2030년 운행을 목표로 차세대 고속열차 EMU-370을 개발하는 등 차량이 다양해지면서 정비 직무도 확대된다.[2] 현대로템은 차량 제작과 함께 O&M 유지보수·예비품 공급으로 사업을 넓히고 있다.[3] 고속철도 수출이 약 9조원 규모로 늘면서 해외 차량 정비 수요도 생긴다.[4] 코레일은 어려운 작업을 로봇으로 자동화하고 시간 기준 정비를 상태기반유지보수(CBM)로 전환하며 정비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5]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차량정비단은 열차 운행이 적은 시간에도 정비가 이뤄지기 때문에 주·야간 교대 근무가 일반적이다. 호남정비단처럼 전국 편성을 나눠 쉼 없이 정비가 돌아가는 현장이 많다.[6] 정비 기지가 고양·광주 등 특정 지역에 있어 근무지가 정해져 있는 편이며, 안전 점검과 기능시험 등 규정된 절차에 따라 업무가 진행된다.[7]

사회적 기여

고속철도차량유지보수원은 시속 300km로 달리는 열차의 안전을 책임지는 '안전 심장부'로 불리는 핵심 인력이다.[8] 정비 자동화와 상태기반유지보수가 확산되면서 데이터로 정비하는 전문 기술직으로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9] 정부 R&D와 코레일 정비가 연계돼 국산 고속철의 안전 운행을 떠받치는 직무로 평가받는다.[10]

여담

  • 전국 최대 규모인 코레일 호남철도차량정비단은 축구장 37개 넓이에 21.4km 선로를 갖추고 KTX-산천·SRT를 정비하며, 고속열차는 5000km마다 기본정비를 받고 60만km에 도달하면 차량을 분해하는 전반정비를 한다.[11]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은 모든 KTX 열차의 경정비와 중정비를 전담하는 핵심 기지다.[12] 최근에는 상태기반유지보수(CBM) 기술로 부품의 잔여 수명과 고장 가능성을 예측해 정비 효율을 높이고 있다.[13] 국산 기술로 개발된 차세대 고속열차 해무(HEMU-430X)가 시속 421.4km를 기록한 이후 다양한 고속차종이 도입되며 정비 대상도 늘었다.[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