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철도차량대차차입원

고속철도차량 제작 시 차체와 대차를 조립하기 위하여 대차를 차체 밑으로 차입(끌어서 넣음)한다.

고속철도차량대차차입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고속철도차량대차차입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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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동력대차 및 객차대차 등 차입할 대차의 종류를 확인한다.
  • 천정크레인 및 리프트로 조립 완성된 고속철도차량의 전두부 차체를 서서히 들어 올려 일정한 거리를 두고 정지한다.
  • 조립된 동력대차를 트레바샤(바퀴의 제동장치) 및 레일카로 이동한 후 들어 올린 차체의 바닥에 고정한다.
  • 리프트를 가동하여 들어 올려진 차체를 서서히 하강하여 차체와 대차가 결합하도록 한다.
  • 객차와 객차 사이에 대차가 연접(연접대차)하도록 조정한다.
  • 대차와 전두부차체 및 객차차체의 완전한 결합을 확인한 후 리프트를 제거한다.
  • 차체와 대차의 접합부분을 작업표준에 따라 조립부품 및 장비로 조립한다.

작업강도

힘든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균형감각

커리어 전망

현대로템 창원공장은 시속 320km급 신형 고속열차 EMU-320 31편성, 248칸 제작에 집중하는 등 고속철도차량 생산이 활발하다 .[1] 코레일과 SR이 2028년까지 신형 고속열차를 도입해 좌석을 약 5만 석 늘릴 예정이다 .[2] 시속 370km 차세대 고속열차 EMU-370도 개발되며 차량 제작 수요가 이어진다 .[3] 2024년에는 국산 고속철도차량이 우즈베키스탄에 처음 수출되는 등 해외 시장도 열리고 있다 .[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고속철도차량대차차입원은 주로 실내 차량 제작 공장에서 보통 수준의 작업 강도로 일하지만, 수십 톤의 차체와 대차를 천정크레인·리프트로 다루는 중량물 작업이라 위험이 따른다 .[5] 이 때문에 작업 전 작업계획서와 신호 방법을 정하고 추락·전도·협착을 막는 안전조치를 지켜야 한다 .[6]

사회적 기여

이렇게 만들어진 고속열차는 전기로 달려 이산화탄소 배출이 승용차의 15% 수준에 불과한 친환경 대중교통의 핵심 수단이 된다 .[7] 최근에는 국산 고속철도차량이 우즈베키스탄 등에 수출되며 'K-철도'로 외화를 벌어들이고 있다 .[8] 또한 차량 제작은 고속철도망 확충으로 전국을 반나절 생활권으로 묶는 철도 인프라의 바탕이 된다 .[9]

여담

  • 대차는 차체와 레일 사이에서 차량 무게를 받치고 바퀴로 달리는 주행장치로, 열차 전체 무게의 약 30%를 차지할 만큼 크고 무겁다 .[10] 2008년 현대로템이 KTX-산천을 국산 기술로 제작하면서 한국은 세계에서 네 번째로 고속열차 제작 기술을 보유한 나라가 되었다 .[11] 철도차량은 차체·도장·의장·대차조립·시운전 순서로 만들어지며, 완성차 한 량은 무게가 약 40톤에 이르고 제작비가 10억~20억 원에 달한다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