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개인금융상담역

은행에서 개인고객이 필요로 하는 자금수요에 맞추어 적기에 대출할 수 있도록 관련 채권보전절차를 거쳐 대출을 실시하며, 대출조건에 따라 원리금을 회수한다.

은행개인금융상담역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은행개인금융상담역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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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대출을 요청하는 개인고객의 신용도 조사, 자금용도 적정성 조사, 담보제공 가능성 및 적정성 조사업무를 수행한다.
  • 개인고객과 대출조건을 협의한다.
  • 대출요청서류를 접수하고 심사요청서를 작성한다.
  • 융자약정서 등 채권·대출 관련 서류를 작성하고 결재를 받는다.
  • 승인조건을 전산시스템에 입력한다.
  • 대출조건에 따른 원리금 회수업무를 수행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시중은행 임직원 평균 연봉은 2024년 기준 1억 1,800만 원 수준으로, KB·신한·하나·우리 4대 시중은행 평균 보수는 1억 1,400만~1억 2,000만 원 범위였다.[1] 다만 비대면 거래 확산으로 5대 시중은행(KB·신한·하나·우리·NH농협) 영업점은 2020년 말 4,424개에서 2024년 말 3,748개로 5년 새 676개가 감소했고, 점포 통폐합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2] 금융위원회는 정기 보도자료를 통해 은행권 규제 완화·디지털 전환·소비자 보호 정책 동향을 공개하고 있어 은행 일선 직군의 직무 환경에도 영향을 미친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개인금융 상담역은 개인고객의 자산관리·대출·송금·외환 업무를 종합 처리하는 직무로, 신용분석과 재무 컨설팅 역량과 함께 신중성·꼼꼼함·기민한 위기 대처·우수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핵심 역량으로 강조된다.[4] 신뢰 관계 유지가 본질이라 기술 발전에도 대체되기 어려운 인간관계 중심 업무로 분류된다.[5] 한국은행의 기준금리·통화정책 변화는 대출·예금 상품 운영에 직접 영향을 미쳐 상담역의 자산관리 컨설팅 내용을 좌우한다.[6]

사회적 기여

5대 시중은행 영업점은 2020년 말 4,424개에서 2024년 말 3,748개로 5년 새 676개가 감소했으며, 점포 폐쇄가 고령층의 이동 시간·비용 증가와 가족·지인에 대한 의존도 상승을 초래한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어 대면 상담의 사회적 가치가 강조된다.[7] 금융감독원은 금융소비자보호·분쟁조정·서민금융 1332 등 정책을 통해 대면 상담 직군의 사회적 역할을 뒷받침한다.[8]

여담

  • 2024년 4대 시중은행(KB·신한·하나·우리) 임직원 평균 연봉은 1억 1,800만 원이지만, 남직원 평균 1억 3,475만 원과 여직원 평균 1억 450만 원 사이에는 약 3,025만 원의 성별 임금 격차가 존재한다.[9] 한국금융연수원이 시행하는 신용분석사(CCA)는 기업 회계·신용평가 능력을 검증하는 국가공인 자격으로 응시자 평균 연령은 20대(58.5%)가 가장 많다.[10] 국제금융역(CIFS)은 외환·국제금융 시장 분석·자금 운용·리스크 관리를 다루는 국가공인 자격으로 30~39세(65%) 실무진 응시 비중이 가장 높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