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금담당원

업무대행계약에 따라 제세공과금을 수납하기 위하여 국고, 시공금, 전화요금 등의 수납 및 관리업무를 수행한다.

공과금담당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공과금담당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창구출납사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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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공과금 수납업무가 씨디기(CD기), 공과금수납기 등 자동화기기를 통하여 자동화되어 있으나 예외적으로 국고금수납자로부터 국고금수납고지서를 받아 국고자금을 수납하고 영수증을 교부한다.
  • 당일의 국고수납금을 국고수납점 앞으로 전금(선금)처리하고 영수필통지서는 각 해당 세입관서 앞으로 송부한다.
  • 기타 시공금(시세, 오물세, 수도세, 시청료, 전기료) 등의 공과금을 수납하여 영수증을 교부한다.
  • 수납한 공과금을 수납코드에 맞추어 입력한다.
  • 수납금액을 관계기관의 예금구좌 또는 자기앞수표로 송금처리한다.
  • 공과금 수납·시공금집계표를 분류하여 보관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공과금 납부가 자동이체·인터넷지로·간편결제·편의점 등으로 빠르게 분산되면서 금융기관 창구에서 직접 수납을 처리하던 업무는 점차 줄고 있다. 한국전력은 인터넷지로(09~22시)와 신용카드, 공과금수납기, 편의점 등 다양한 무인 납부 채널을 안내하고 있다.[1] 지방세도 위택스에서 재산세·자동차세를 00:30~23:30 비대면으로 납부할 수 있어 창구 의존도가 낮아지고 있다.[2] 한편 전기·가스·수도 등 공공요금은 물가 부담 속에서도 단계적으로 현실화가 추진되고 있다.[3] 가구의 주거·수도·광열 지출도 2023년 월평균 33만 원으로 전년 대비 9.2% 늘어나는 등 공과금 부과·수납 규모 자체는 커지고 있어, 수납 시스템 운영과 미납 관리 업무는 형태를 바꾸며 이어질 전망이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공과금 수납 업무는 금융기관과 관리사무소의 정규 영업시간을 따르며, 한국전력 공과금수납기 창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는 등 마감 이후 당일 수납분을 정산·송금하는 흐름이 반복된다.[5] 전기·도시가스·지방세는 검침일과 납기일이 월별로 정해져 있어 납부 마감일을 앞두고 수납과 문의가 몰리고, 그 외 기간에는 업무 강도가 비교적 일정한 편이다.[6]

사회적 기여

공과금담당원은 전기·가스·수도·세금처럼 생활에 필수적인 요금을 정확히 받아 관계기관에 전달해, 공공서비스 재원이 제때 확보되도록 돕는다. 편의점·모바일 등 수납 창구가 늘면서 고령층이나 직장인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공과금을 낼 수 있게 됐는데, GS25 한 곳에서만 공공요금 수납이 2018년 100만 건을 넘고 제휴 기관이 101개에 이르렀다.[7] 4대 사회보험 징수통합으로 여러 보험료가 한 장의 고지서로 통합되면서 납부자의 편의도 크게 높아졌다.[8]

여담

  • 우리나라 공과금 수납의 근간인 지로(GIRO) 제도는 금융결제원이 운영하며, 지방세·국세는 물론 국민건강보험·국민연금·고용보험·산재보험 등 4대 사회보험료와 전기·TV방송·통신요금까지 하나의 지로번호 체계로 납부할 수 있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