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증권예탁결제사무원

국내투자자의 외화증권투자를 위해 외국에 보관기관을 지정하고 외화증권과 외화자금의 매매거래를 결제하며 취득한 외화증권의 보관 및 동 증권에서 파생되는 권리의 행사, 조세 관련 업무 등을 처리하며, 외국인 보유의 국내증권을 예탁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국제증권예탁결제사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국제증권예탁결제사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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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증권회사 등 기관투자자가 증권예탁원에 외화증권계좌를 개설하면 동 계좌를 통해 집중 예탁된 일반투자자 또는 예탁자 자기보유분 외화증권을 관리한다.
  • 일반투자자가 국내증권회사를 통하여 외국증권시장에서 매매거래한 외화증권 및 동 대금의 결제업무를 수행한다.
  • 증권예탁원이 지정한 외국보관기관에 보관된 외화증권의 제반 권리행사업무(원리금, 수익금 및 배당금의 수령, 유무상 증자 등)를 처리한다.
  • 외화증권에서 발생한 소득에 대한 소득발생국가 및 국내에서의 원천징수업무를 처리한다.
  • 외국인 보유의 국내증권을 예탁하고 국내 외국인 투자자의 매매에 따른 결제 및 잔고처리, 권리행사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글로벌 투자 규제 완화와 해외 직접투자 수요 확대로 외화증권 결제 전문 인력의 필요성은 꾸준히 유지될 전망이다.[1] 한국예탁결제원이 Euroclear 등 국제증권예탁기관(ICSD)과의 연계 인프라를 확대하면서 고도화된 국제결제 전문가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2] AI 기반 결제 자동화로 단순 처리 업무가 줄어드는 대신 리스크 관리·컴플라이언스 전문가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외화증권 결제 업무는 미국·유럽 등 해외 증권시장 마감 시간에 맞춰 처리해야 하므로 야간·새벽 근무가 발생할 수 있다.[4] 분기 결산이나 주요 권리행사 기간에는 업무량이 집중되지만, 한국예탁결제원 등 준공공기관에 소속된 경우 규정된 근무 체계와 복지 혜택이 잘 갖춰져 있어 전반적인 근무 여건은 안정적인 편이다.[5]

사회적 기여

국내외 600만여 개인투자자와 1,100여 개 기관투자자의 외화증권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관리함으로써 자본시장 인프라의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6]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증권 접근을 지원하고 국내 기업의 해외 DR 발행을 돕는 등 한국 자본시장의 국제화에 직접 기여하는 공익 기능을 수행한다.[7]

여담

  • 한국예탁결제원(KSD)은 1974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중앙예탁결제기관으로, 41개 해외 시장에서 약 1,200억 달러 규모의 외화증권을 보관 관리하며 600만여 개인투자자와 1,100여 개 기관투자자의 자산을 지원한다.[8] 2021년에는 외국인 대차거래 결제를 SWIFT 국제 메시징 방식으로 전환하여 외화증권 결제 인프라를 한 단계 고도화했다.[9] 직원 평균 연봉이 약 1억 원을 상회하는 공기업으로서 금융 인프라 전문직으로서 안정성이 높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