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사무원

복권상품과 제도를 개발하고 복권발행을 기획·관리하며 관련 마케팅업무를 수행한다.

복권사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복권사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복권사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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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국내외 복권제도 및 상품자료와 정보를 수집하여 국내상황에 적절한 상품을 연구·개발한다.
  • 복권사업의 예산계획을 수립·집행한다.
  • 복권제도의 조사·연구를 통해 복권상품 및 제도를 개발한다.
  • 각종 복권의 연간발행계획을 수립한다.
  • 판매전략 수립, 점포영업지도, 시장조사 등 마케팅전략을 수립한다.
  • 판매촉진을 위한 섭외와 판매업체 및 판매인을 관리하며 복권수급업무를 담당한다.
  •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복권의 회계 및 결산업무를 수행한다.
  • 복권판매 실적, 복권수익금, 복권운용수익금 등의 복권기금의 집행실적을 통계하며 관리한다.
  • 도박성, 사행성 위주의 복권사업을 건전한 사업으로 변화시키고자 홍보마케팅을 수립한다.
  • 로또복권, 연금복권 등을 개발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기획재정부는 2026년 복권판매액을 최근 3년 평균 증가율을 반영해 8조958억원으로 전망했으며, 이는 올해 계획보다 4079억원(5.3%) 늘어난 규모다.[1] 복권판매가 계획대로 이뤄지면 복권기금 재원으로 쓰이는 복권수익금은 올해보다 1578억원 증가한 3조2891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2] 로또복권 판매액은 2024년 5조9562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해 전년(5조6526억원) 대비 5% 늘었으며, 온라인·모바일 구매 확대와 함께 판매 규모가 꾸준히 우상향하고 있다.[3] 이러한 판매 증가 추세는 복권 제도·상품을 기획하고 기금 예산을 집행하는 복권사무원의 업무량과 기금 배분 실무 수요를 동반 확대시킬 것으로 예상된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복권사무원은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사무처 또는 수탁사업자 동행복권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사무직으로,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근거한 법정 정원(27명) 내에서 예산·통계 업무를 정기 근무 시간에 수행하는 안정적인 행정직 성격이 강하다.[5] 복권 수탁사업자는 5년 단위 공개 입찰을 거쳐 조달청이 선정하므로, 사업자 소속 사무원은 위탁 계약 갱신 시기마다 고용 안정성 이슈에 노출될 수 있다.[6] 반면 시스템·데이터를 다루는 부서는 ID·정맥·홍채·지문 등 5중 생체인증이 요구되는 고보안 업무 환경에서 일하며, 2023년 판매점 관리 시스템 해킹 사고 이후 정보보안 준수 의무가 한층 강화됐다.[7]

사회적 기여

복권사무원이 관리하는 복권기금은 수익의 상당 부분을 저소득층 장학사업, 주거안정사업, 장애인·다문화가족·소외청소년 지원사업 등 공익사업에 투입해 사회안전망 기능을 뒷받침한다.[8]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문화나눔포털은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소외계층에게 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을 지원하는 등, 복권사무원의 기금 집행 실무가 실제 취약계층 복지 체감도로 이어진다.[9]

여담

  • 현재 판매되는 '로또 6/45'는 2002년 첫 발매 이후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라는 이름으로 매주 추첨 방송이 진행되며, 온 국민이 아는 대표 복권 브랜드로 자리잡았다.[10] 복권 수탁사업자는 2008년 통합 이후 레미콘 회사 유진기업 중심의 '나눔로또'가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온라인·인쇄·전자복권을 독점 운영했고, 2018년 12월부터는 제주반도체 중심 컨소시엄인 '동행복권'이 사업을 이어받았다.[11] 2024년부터 시작된 5기 수탁사업자 선정 과정에서는 우선협상대상자였던 '행복복권'이 과징금 부과 이력 허위 서약 의혹으로 배제되고 2위였던 동행복권이 최종 수탁자 지위를 유지하는 법정 다툼도 벌어졌다.[12] 이런 우여곡절 속에서도 2024년 로또복권 판매액은 5조9562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