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상품예탁관리사무원

예탁자로부터 양도성예금증서(CD), 신종기업어음(CP), 환매조건부채권(RP), 은행인수어음(BA), 수익증권 등 단기상품을 예탁받아 관리한다.

단기상품예탁관리사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단기상품예탁관리사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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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고객으로부터 양도성예금증서(CD), 신종기업어음(CP), 환매조건부채권(RP), 은행인수어음(BA), 수익증권 등 단기상품의 예탁을 의뢰받는다.
  • ▶ 단기상품의 하자, 위조 및 이상 유무를 확인하여 접수하고 예탁증명서를 발급한다.
  • ▶ 접수받은 단기상품의 각 종목 파일을 구성하여 상품관리 파일프로그램에 입력 및 기록한다.
  • ▶ 위조유가증권의 감별 및 마이크로촬영 등을 실시한다.
  • ▶ 이상 유무를 확인한 후 금고관리부서로 이관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2019년 9월 전자증권제도가 시행되면서 실물증권 발행 없이 전자 계좌부로만 증권을 등록·관리할 수 있게 됐다. 제도 시행 전에는 신규상장에 5영업일, 무상증자에 8영업일이 걸렸으나 전자등록으로 절차가 단축됐고, 시행 후 5년간 총 4,352억 원(자본시장연구원 추산) 내지 9,045억 원(삼일PWC 추산)의 경제적 가치가 창출될 것으로 추정됐다.[1] 시행 2개월 만에 상장주식 약 9,900만 주, 비상장주식 약 7,700만 주의 실물주권이 반납돼 전자등록으로 전환되면서, 예탁증명서 발급·위조 감별 등 실물 중심 업무는 구조적으로 줄어드는 추세다.[2] 다만 메리츠증권이 2026년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지정과 함께 단기금융업 인가를 받아 단기금융업무 취급사가 9개사로 늘어나는 등, 단기금융상품 시장 자체는 계속 확대되고 있다.[3]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전자증권법) 제정안은 2015년 10월 국무회의를 통과했는데, 실물증권 기반의 예탁제도를 전자증권제도로 전환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4] 이후에는 분산원장 기술로 증권 정보를 기재·관리하는 토큰증권 제도 도입을 담은 전자증권법·자본시장법 개정안도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5] 2026년 9월에는 금융위원회가 정례회의에서 삼성증권에 대한 단기금융업 인가를 의결하는 등 단기금융업 취급 증권사도 계속 늘고 있다.[6]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상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단기금융업 인가를 받는 종합금융투자사업자가 2026년 기준 9개사로 늘어나 취급 물량이 증가할 수 있어, 결제 마감 시간대에 업무가 몰리는 경우가 있다.[7] 전자증권제도 시행 이후에도 CD·수익증권 등 일부 상품은 실물 확인 절차가 남아 있어, 전산 처리와 실물 서류 처리를 병행하는 업무 특성이 이어지고 있다.[8]

사회적 기여

전자증권제도 시행 2개월 만에 상장주식 약 9,900만 주, 비상장주식 약 7,700만 주의 실물주권이 전자등록으로 전환된 것처럼, 예탁 업무의 전자화는 자본시장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9] 금융감독원의 자본시장 위험 분석보고서 발간처럼, 예탁·결제 업무의 안정성은 시장 전체의 시스템 리스크 관리와도 연결된다.[10]

임금 정보

금융기관 사무직 기준 초봉은 약 3,500만~4,500만 원 수준이며, 경력 5년 이상이면 5,000만~7,000만 원에 달한다. 금융기관 규모와 직급에 따라 상이하며, 복리후생이 우수한 편이다.[11]

여담

  • •

    양도성예금증서(CD)는 제3자에게 양도할 수 있는 정기예금증서로, 최저 만기 30일에 최장 만기 제한이 없지만 통상 90~180일짜리가 많고 중도 해지가 안 되는 대신 만기일에 은행에 제시하면 누구나 예금을 인출할 수 있다.[12]

  • •

    기업어음(CP)은 신용도가 높은 기업이 무담보로 발행하는 단기 어음으로, 만기는 최단 3일에서 1년 이내이며 증권사에서는 1억 원 이상, 은행에서는 1,000만 원 이상부터 일반 투자자에게 팔린다.[13]

  • •

    예금자 등의 보험금청구권은 지급 개시일부터 5년간 행사하지 않으면 시효로 소멸한다.[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