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신총괄사무원

영업추진전략을 수립하여 영업점별 목표를 부여·관리하고, 효율적인 마케팅 추진을 위한 제반 지원기능으로 업무개선, 계수관리 및 마케팅 관련 자료를 제공하며 영업점 단위별 여신 관련 지원업무를 총괄적으로 수행한다.

여수신총괄사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여수신총괄사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여수신총괄사무원은행 및 저축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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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중앙은행의 여신 및 수신금리정책 동향을 주시하고 관계기관의 금융정책결과를 연구·분석하여 연간 또는 분기별 여신 및 수신사업계획 및 세부업무추진계획을 수립한다.
  • 회사의 여신 및 수신영업기반을 파악하여 영업점당 여신 및 수신목표를 부여하고 달성도를 점검한다.
  • 관련 업무개선을 위해 대외기관 사례수집과 현황분석을 통해 개선방안을 수립·전파·교육시킨다.
  • 결산지침 직원교육, 차이분석, 손익보정을 처리한다.
  • 통합계수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주기적인 자료를 갱신한다.
  • 국내외 여신 및 수신금융 관련 학술회, 세미나 등에 참석하여 금융정보를 수집한다.
  • 회사의 여신 및 수신정책 등 금융정책을 발표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금리 상승기에는 대출금리가 예금금리보다 먼저 움직이면서 예대금리차가 확대되는 경향이 있어, 여수신 기획 부서는 이런 금리 갭 관리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기울인다. 최근에는 5대 시중은행 예대율이 약 96%로 2년 내 최저 수준까지 낮아졌는데, 예금은 97조원 늘어난 반면 대출은 67조원만 늘어 자금 운용 전략의 변화가 감지된다.[1] 정부가 가계부채 관리를 위해 규제지역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을 낮추는 등 대책을 내놓으면서, 은행의 여신 총량과 수신 조달 전략도 정책 변화에 맞춰 조정되는 추세다.[2] 한국은행 통계에 따르면 예금은행 대출금리는 최근 연 4%대 초반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여수신 총괄 부서는 금리 동향 모니터링을 상시 업무로 삼는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여수신총괄사무원은 대부분 은행 본점 사무실에서 근무하며, 분기·연간 사업계획 수립 시기나 결산기에는 자료 집계와 보고서 작성으로 업무량이 늘어난다. 통합계수관리시스템 구축·갱신 등 데이터 정리 업무가 상시적으로 반복되며, 관련 통계는 금융통계정보시스템 같은 외부 공시 자료와 교차 검증하는 경우도 많다.[4] 조직개편 시기에는 여신기획부·수신기획부 등 관련 부서 인력 재배치가 잦아, 담당자의 보직 이동도 상대적으로 빈번한 편이다.[5] 예금보험공사는 은행별 경영정보와 재무비율 추이를 분기마다 갱신해 공시하므로, 담당자는 이런 공식 통계 발표 일정에 맞춰 내부 자료를 정비하는 업무도 함께 수행한다.[6] 한국은행이 공개하는 통화금융통계·자금순환통계 등 통계조사표도 담당자가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자료다.[7]

사회적 기여

여수신총괄사무원의 업무는 은행 전체의 자금 운용 건전성과 직결돼 금융시스템 안정에 기여한다. 금융감독원과 금융위원회는 가계부채가 과도하게 늘지 않도록 관계기관 합동 점검회의를 열어 대출 규제를 조정하는데, 은행의 여신 총괄 부서는 이런 정책 변화를 신속히 내부 기준에 반영해야 한다.[8] 저축은행 등 2금융권에서도 여수신 금리를 투명하게 공시해 소비자가 예금자 보호 한도 안에서 합리적으로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9] 여신금융협회는 카드사·캐피탈사 등 회원사의 자율규제와 소비자 상담 창구를 운영해, 여신 시장 전반의 신뢰도를 높이는 역할도 한다.[10]

여담

  • 은행 여신·수신 총괄 부서를 둘러싼 조직 변화는 최근에도 활발하다. iM뱅크는 기업여신 부실채권(NPL) 비율이 0.94%로 시중은행 평균(0.30%)을 크게 웃돌자 여신그룹과 리스크관리그룹을 개편해 전문가를 새로 배치했다.[11] 정부의 생산적금융 기조에 맞춰 KB금융은 CIB마켓부문을, 신한금융은 그룹 생산적금융 추진단을, 우리금융은 생산적기업영업본부를 신설하는 등 지주 차원의 조직개편이 이어지고 있다.[12] 2026년 상반기 4대 금융지주의 합산 순이익은 약 10조 9000억원으로 반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는데, 증권·보험 등 비은행 부문이 성장을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13] 저축은행 업권에서는 저축은행중앙회가 가입기간별 정기예금 평균금리를 상시 공시해 소비자가 은행별 여수신 조건을 비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14] 우리은행은 2023년 경영목표에서 개인고객 수신 확대와 기업고객 대출자산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는 KPI를 설계해, 여수신 총괄 부서의 균형 잡힌 목표관리 사례로 꼽힌다.[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