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자금대출원

사업자금대출원은 금융지원에 국내외 금융기관이 참여하도록 유도하면서, 거액이 투자되는 프로젝트의 자금조달을 다양화하는 일도 추진한다.

사업자금대출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사업자금대출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ProjectFinance담당원PF대출심사역여신심사역기업금융담당자신용분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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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사업리스크 관리방안 제시와 재원조달방안 수립, 금융대출대상사업의 예비사업성 검토·정보수집 등을 내용으로 하는 금융자문을 실시한다.
  • ▶ 사업계획서·대출요청서를 수렴한 내용을 바탕으로 기본사항을 검토한다.
  • ▶ 경영자와 주요 경영인력과의 면담을 통해 경영마인드를 검증한다.
  • ▶ 해당 사업의 수익성, 시장성, 재무분석, 사업성, 기술성 등을 알아본 내용을 바탕으로 금융대출적격업체를 심사한다.
  • ▶ 창업회사의 경우 보유기술력과 상업성, 시장성 기준에 무게를 두고 중점 심사한다.
  • ▶ 서류에 기재된 내용과 생산현장이 일치하는지는 현장실사를 실시해 확인하며, 이는 기업가치를 측정·산정한 뒤에 이루어진다.
  • ▶ 금융대출 실행에 앞서 경영자측과 협상하여 대출방법·조건을 결정한다.
  • ▶ 연구지원자금, 시설자금, 공사부지매입대금, 운영자금 등으로 구분한 뒤, 지급시기와 규모는 검토 및 협의결정기준을 적용해 정한다.
  • ▶ 사후관리기록부를 작성하고 회계·업무감사 등을 벌이는 사후관리를 계속 수행하며, 대출자금 회수전략도 세운다.
  • ▶ 승인신청서를 먼저 작성하고, 융자약정을 체결하는 시점에 맞춰 채권보전책으로 담보설정 등을 강구한다.
  • ▶ 사후관리에는 차주사(채무자) 쪽 경영활동과 재무의 동향을 파악하는 일, 그리고 원리금납입기일 통지 및 수납 등이 들어간다.
  • ▶ 인프라펀드(Infra Fund)의 설립기본안을 만든 다음, 그 설립을 위한 제반 행정절차를 처리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부실을 계기로 금융당국은 상호금융조합의 PF 대출 한도를 총대출의 20% 이내로 신설하고 순자본비율 기준을 상향하는 등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1] 제4차 부동산PF 연착륙 대책 점검회의에서는 사업성 평가 결과 유의·부실우려 여신이 전체 익스포져의 9.7% 수준으로 예상 범위 내라고 평가했다.[2] 한국은행도 정기 금융통화위원회에서 부동산 PF 리스크를 포함한 금융안정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있다.[3] 한국금융연구원은 비은행권 PF 익스포저 위기 재발을 막기 위해 사업참여자의 자율적 책임구조 정착과 리스크 종합관리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은행 여신·기업금융 부서는 영업시간(오전 9시~오후 4시)과 무관하게 오전 8시 이전 조기 출근이 관행화돼 있고, 초과근무 신청이 제한적으로만 인정되는 경우가 많다는 지적이 나온다.[5] PF 사업 자기자본비율 등 규제 개편으로 심사 서류와 리스크 점검 항목이 늘면서 결산·마감 시기에는 야근이 잦은 편이다.[6]

사회적 기여

사업자금대출원은 발전·항만·물류·주택 등 대규모 사회기반시설(SOC) 사업에 자금을 공급해 국가 인프라 확충에 기여하는 공익적 성격의 업무를 수행한다.[7] 정책펀드를 통한 인프라 투자·금융자문은 국내 기업의 해외 프로젝트 수주를 지원하는 역할도 겸한다.[8] 해외 인프라 협력센터를 통한 사업 발굴은 개발도상국의 인프라 확충에도 기여한다는 점에서 사회적 의미가 크다.[9]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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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9월 말 기준 전 금융권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잔액은 116조 4천억원으로 3개 분기 연속 감소했으며 연체율은 4.24%를 기록했다.[10] 같은 해 3분기 신규 PF 취급액은 20조 6천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늘었지만 건설업계는 이를 대부분 만기연장성 리파이낸싱으로 본다.[11] 금융당국은 부동산 PF 사업의 자기자본비율을 현행 약 3%에서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20%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제도개선을 추진 중이다.[12] 2023년 12월 말에는 전 금융권 부동산PF 대출 잔액이 135조 6천억원, 연체율 2.70%였던 것과 비교하면 부실 정리와 신규 축소가 동시에 진행되어 온 셈이다.[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