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갱제조원

양갱을 제조하고자 한천과 각종 첨가물을 혼합하고 용해·응고하는 기계를 조작·관리한다.

양갱제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양갱제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양갱제조원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제조하려는 양갱의 종류에 따라 한천과 첨가물(물엿, 팥고물, 설탕, 소금)을 준비하고 계량한다.
  • 한천에 일정 비율의 물을 섞은 후 혼합이 용이하도록 교반기를 가동한다.
  • 혼합 용기 내부의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되는지 관찰하고 필요시 조정판의 수치를 재조정한다.
  • 한천의 용해가 완료되면 압력솥의 뚜껑을 열고 기타 첨가물(팥고물, 물엿, 설탕, 소금)을 투입한다.
  • 특별한 맛(블루베리, 망고, 딸기, 커피, 호두, 밤 맛 등)을 내는 양갱을 만들기 위해, 맛에 맞는 앙금과 퓌레 등을 함께 첨가한다.
  • 작업표준에 따라 일정한 농도가 될 때까지 가열한 후, 겔화(Gelation:콜로이드 용액의 입자가 구조를 가져 유동성을 잃고 고체로 변한 것)된 반제품을 원하는 모양의 틀에 일정 시간 넣고 응고시킨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중장년층이 즐기던 '추억의 간식' 양갱은 최근 할매니얼 트렌드에 힘입어 젊은 세대 사이에서도 인기를 얻으며 편의점 매출이 늘어나는 추세다.[1] 식품산업통계정보(FIS)는 스낵·간편식 등 세부 카테고리별 시장 동향을 매달 분석해 제공하며 과자류 수요 변화를 모니터링한다.[2]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식품정보마루를 통해 식품제조가공업 등록 현황과 영업자 정보를 공개해 산업 투명성을 높이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해태제과식품 아산공장의 생산직은 조간(07~15시)·주간(15~23시)·야간(23~익일 7시) 3조 3교대로 근무하며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휴무다.[4] HACCP 인증 사업장은 금속검출, 냉장·포장 구역 등 공정별 위생관리 기준을 준수해야 해 정기적인 위생교육을 이수해야 한다.[5]

사회적 기여

식품제조업체는 통근버스와 기숙사, 자녀 학자금 지원 등 복지제도를 운영해 생산직 근로자의 정주 여건을 지원하는 경우가 많다.[6] 한국식품산업협회는 식품위생교육과 표시·광고 자율심의 등을 통해 식품제조업체 간 정보 교류와 상호 협력을 지원한다.[7]

여담

  • 국내 연양갱은 1945년 광복 직후 일본 제과공장을 인수해 설립된 해태제과가 국내 최초의 과자 제품으로 선보이며 시작됐다.[8] 가수 비비의 노래 '밤양갱'이 화제가 되자 CU 편의점의 관련 상품 매출이 32.3%, GS25는 33.6% 늘었다.[9] 양갱은 높은 당도 덕분에 장기 보존이 가능해 과거 비상식량으로도 활용됐다.[10] HACCP 인증 적용업소는 2017년 5,031개소에서 2022년 9월 기준 1만101개소로 5년 새 2배 이상 늘었다.[11] 과자류·빵류·떡류는 매출 규모별로 2014년부터 2020년까지 단계적으로 HACCP 인증이 의무화된 식품유형에 포함된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