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사무원

고객(개인·기업)의 수신 상담과 창구 입출금, 예수금·채권 등에 대한 통장(증서)의 발행·해지·상환을 다루는 창구일선업무를 맡는 직업이다.

수신사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수신사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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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수신상품에 관한 업무 전반을 숙지한다.
  • ▶ 고객과 상품상담을 한다.
  • ▶ 관련 제반 서류와 고객등록 내용을 금융실명거래에 의거해 검토한다.
  • ▶ 수표·증서·채권·통장 등을 새로 발행하는 일과 해지(상환)하는 일을 한다.
  • ▶ 금융거래에 뒤따르는 현금 혹은 수표의 입출금을 맡는다.
  • ▶ 전자금융업무(자동이체 등)를 맡아 처리한다.
  • ▶ 중요 증서류의 잔고와 현금의 잔액을 점검한다.
  • ▶ 금융정보원이 정한 기준에 맞춰 거액창구거래를 신고한다.
  • ▶ 일일마감 업무를 처리하고 위폐를 가려낸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금융결제원의 오픈뱅킹 서비스가 확산되면서 계좌 조회·이체 등 단순 창구 업무 수요는 점차 비대면으로 옮겨가는 추세다.[1] 다만 시중은행이 생성형 AI 기반 상담 도구를 도입하는 과정에서도 실명확인과 대면 상담이 필요한 수신 업무는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하

워라밸

영업시간에 맞춰 정시 출퇴근하는 편이지만 마감 정산 업무가 몰리는 날에는 근무시간이 늘어나며, 대면 창구 업무 특성상 스트레스가 큰 편이라는 평가가 있다. 특히 월말·연말 정산 시기에는 시재 확인 작업으로 퇴근이 늦어지는 경우가 잦다.[3]

사회적 기여

고객을 직접 상대하는 대면 업무 비중이 커서 민원 응대로 인한 감정노동이 있으며, 대기시간에 따른 고객 갈등도 종종 발생한다. 이 때문에 창구 직원 사이에서는 정서적 소진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4]

여담

  • •

    KB국민은행 등 시중은행은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기 위해 창구 직원이 고객에게 안내할 수 있는 피해 예방 10계명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창구 직원은 이 안내 자료를 활용해 의심스러운 거래 요청이 있을 때 고객에게 주의를 환기하는 역할도 겸한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