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설비여신자금대출원

시설사업에 들어가는 자금소요를 파악하고 Cash Flow(현금흐름)를 따져 최적의 금융구조를 만들어 내는 직업으로, 대상 사업은 선박·항공기·기타 산업설비다.

산업설비여신자금대출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산업설비여신자금대출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LeaseFinance담당원산업설비여신프로젝트파이낸스여신심사역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잠재차주와 주요고객(화학플랜트·제약·정유·항공·해상운송 같은 사업체)을 향한 여신마케팅전략을 수립한 다음 마케팅을 실시한다.
  • ▶ 금융 자문의 내용은 대상사업의 정보 수집, 금융구조 수립, 분석 등이다.
  • ▶ 기본사항 검토에 앞서 대출요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수렴한다.
  • ▶ 면담 대상은 경영자와 주요 경영인력이며, 이를 통해 경영마인드를 검증한다.
  • ▶ 산업설비 대출적격업체는 해당 사업의 기술성, 시장성, 사업성, 수익성, 유동성, 재무분석 등을 파악한 결과로 심사하며, 이 파악은 심사에 앞서 이루어진다.
  • ▶ 현장실사를 통해 서류상 내용이 생산설비 현장과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한편, 기업가치도 측정·산정한다.
  • ▶ 대출금 규모·지급시기 같은 대출방법·조건을 경영자측과 협상해 결정하고, 그다음에 심사요청서를 작성한다.
  • ▶ 대출약정은 승인신청서를 작성한 뒤 체결하고, 체결과 같은 때 담보설정 등 채권보전책을 강구한다.
  • ▶ 산업설비자금은 심사결정이 승인된 후 대출한다.
  • ▶ 사후관리는 회계 및 업무감사와 사후관리기록부 작성 등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는 일이며, 대출자금회수전략도 수립한다.
  • ▶ 원리금납입기일은 사후관리 차원에서 통지하고 수납하며, 차주사(채무자)의 재무·경영활동 동향도 사후관리로 파악한다.
  • ▶ 심사요청서는 지원대상 사업·기업체의 사업성·재무분석 등이 적절한지 검토한 뒤 작성한다.
  • ▶ 채권보전책은 융자약정을 체결한 다음에 강구한다.
  • ▶ 사후관리에는 조기경보체제 구축, 차주사 동향파악, 원리금납입기일의 통지 및 수납, 자금인출이 포함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금융위원회는 부동산·소매·건설업 중심으로 쏠려 있던 기업금융 지원을 조선·자동차부품 등 생산성과 성장성이 높은 산업으로 이전·조정하겠다는 방침을 밝혀, 산업설비 관련 여신 수요가 상대적으로 커질 전망이다.[1] 여신금융협회 통계에 따르면 2025년 리스 실행액은 17조 5,637억원으로 산업설비·기계장치를 포함한 리스금융 시장이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2] 항공업계에서는 저비용항공사가 고정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금융리스에서 운용리스로 전환하는 사례가 늘면서 항공기 리스·대출 구조에 대한 수요도 다변화하고 있다.[3] 삼성카드·삼성생명 등 비은행 금융그룹까지 항공기 리스 금융 진출을 검토할 정도로 대체투자처로서 산업설비 여신의 매력도 커지고 있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은행 기업금융·여신 부서는 대출 심사서류 마감이나 대규모 프로젝트 참여 협상 시기에 야근이 잦은 편이다. 선박금융은 신조선을 해외 특수목적법인(SPC)을 통해 조선소에 발주하는 구조가 많아 해외 관련 업무 조율이 필요하다.[5] 대형 프로젝트는 법무법인의 해외 로펌 네트워크를 통한 국제 계약 검토가 수반돼 협업 범위가 국내외로 넓어지기도 한다.[6]

사회적 기여

산업설비여신자금대출원은 조선·항공·에너지 등 국가 기간산업에 자금을 공급해 산업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공익적 역할을 한다. 한국해양진흥공사의 ESG 연계 선박금융처럼 온실가스 감축 등 환경 목표와 연계한 대출 구조를 통해 친환경 산업 전환에도 기여한다.[7]

여담

  • •

    한국해양진흥공사는 국내 선사가 신조선이나 중고선을 도입할 때 원금의 95% 이상까지 채무보증을 제공해 선박금융을 뒷받침한다.[8] 2025년 9월에는 자동차운반선 3척, 1억 3,500만 달러 규모의 대출에 처음으로 지속가능성연계대출(SLL) 방식의 선박금융 보증을 제공했는데, 온실가스 감축 등 환경목표 달성 여부에 따라 대출 금리가 조정되는 구조다.[9] 항공기는 대당 5,000억원이 넘는 고가 자산이어서 항공사 대부분이 전액 현금 매입 대신 리스나 할부 구조를 활용한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