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해설방송작가

화면해설방송작가는 시각장애인도 영상물을 이용할 수 있게, 화면에 소리 없이 진행되는 부분을 그래픽·자막·표정·행동·배경 등의 시각 요소 중심으로 풀어 쓴 화면해설 대본을 만드는 직업이다.

화면해설방송작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화면해설방송작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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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상세 정보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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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DVS(화면해설)는 시각장애인이 영상물의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수단, 곧 서비스를 가리킨다. 무음 상태로 화면이 진행되는 부분의 자막·그래픽·표정·행동·배경 등을 눈으로 보듯 설명하는 것이 DVS의 내용이다. DVS는 시각장애인이 영상물을 비시각장애인과 동등한 수준으로 접하도록 돕는 효과, 즉 목적을 지닌다. DVS를 구현하기 위해 화면해설에 알맞은 영상물을 선정한다.
  • ▶ 시각적 요소를 구상하기에 앞서 원 영상물을 먼저 감상하고, 감상을 마친 뒤 그 요소를 얼마나 담을지(분량) 혹은 어떻게 나타낼지(표현법)를 구상한다.
  • ▶ 영상은 보지 않고 소리로만 대화와 사운드 효과를 시청한 후, 원본 시나리오와 함께 원 영상물을 다시 시청하는데, 이 재시청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관점에서 화면해설이 필요한 부분을 파악한다.
  • ▶ 원 영상물이 어떤 내용과 줄거리인지, 등장인물이 어떤 특징을 지녔는지 파악하고 인물 이름이나 관계 등도 이해한다.
  • ▶ 등장인물의 표정과 몸짓, 배경, 그 밖의 중요한 시각적 요소를 제시하되 원 영상물의 내용이 훼손되지 않는 범위를 지킨다.
  • ▶ 액션·배경·몸짓·자막·그래픽처럼 영상에서 눈에 보이는 시각적 요소를 구체적으로 풀어서 대본을 쓴다.
  • ▶ 원 영상물을 보는 대상 연령층을 기준 삼아 알맞은 용어를 고른다.
  • ▶ 전문용어 혹은 난해한 그래픽이 나오면 부연설명을 붙인다.
  • ▶ 대본을 다 쓰고 난 뒤에는 오·탈자 등을 교정한다.
  • ▶ 화면 길이와 해설 길이(분량)가 서로 맞는 정도를 비교해 점검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청각, 손사용, 언어력, 시각

커리어 전망

장애인방송의 편성과 접근성 요구가 이어지면서 화면해설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역량의 활용 범위도 방송과 영상 서비스로 넓어질 수 있다. 다만 고용 형태와 업무 범위는 제작사, 플랫폼, 프로그램 장르에 따라 다르므로 지원 전 실제 대본 작성·녹음·검수의 분담을 확인해야 한다.[1]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방송 편성이나 납품 일정에 맞춰 대본 검토와 수정이 집중될 수 있다. 작가는 영상·대본·녹음본의 차이를 반복해서 확인하고, 수정 사유와 확정본을 제작진에게 남겨야 한다. 특히 장면 전환이 빠른 프로그램에서는 시간을 재며 문장을 줄이는 세밀한 작업이 필요해 집중도가 높은 편이다.[2]

사회적 기여

화면해설방송작가는 연출자, 편집자, 성우, 접근성 담당자와 협업한다. 작가가 쓴 설명은 녹음과 편집을 거쳐 시청자에게 전달되므로, 모호한 장면 판단이나 용어 선택을 혼자 넘기지 않고 검토 의견을 주고받는 과정이 중요하다. 전달 기준을 문서로 맞추면 수정 횟수도 줄일 수 있다.[3]

여담

  • •

    화면해설은 화면을 그대로 읽는 일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장면 정보를 우선순위에 따라 언어로 옮기는 작업이다. 방송통신위원회 자료는 비실시간방송에서도 화면해설 콘텐츠를 제작·보급해 미디어 접근성을 넓히는 정책을 설명한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