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작가

극작가는 어문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연극을 공연하기 위해 연극 주제에 적합한 문학작품을 새롭게 창작하거나 기존의 문학작품을 선정하여 연극의 형식에 맞게 각색합니다.

극작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극작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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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상세 정보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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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공연을 위한 희곡(대본)을 집필한다.
  • 소재 발굴 → 인물 설정 → 플롯 구성 → 대사·지문 작성 → 연출가 협의 → 리허설 참관 후 리라이팅의 과정을 거친다.
  • 연극·뮤지컬·오페라 등 장르에 따라 대사 스타일과 구성 방식이 달라지며, 뮤지컬의 경우 작곡가·작사가와 협업하여 넘버(노래)가 삽입되는 지점과 가사의 방향을 함께 결정한다.
  • 공모전 출품, 창작지원금 신청서 작성, 극단·제작사와의 계약 협상도 업무의 일부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소극장 연극 시장은 꾸준히 유지되고 있으며, 뮤지컬 시장의 성장(2023년 공연 시장 약 1조 원 돌파)에 따라 창작 뮤지컬 대본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5] 다만 극작만으로 생계를 유지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가 있어 겸업이 일반적이다.[6] OTT 콘텐츠 확대로 무대극이 영상 콘텐츠로 각색되는 사례가 늘면서 새로운 기회가 생기고 있다.

한국의 직업지표

대인관계 92.5%
융합성 81.7%
사회공헌 79.5%
창의성 66.0%
소득수준 63.3%
일가정균형 54.8%
고용유지 45.1%
[자료 : 한국직업정보연구원, 맞춤형취업지원을 위한 직업지표 연구(2020~22)]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고등학교
3%
전문대
10%
대학
83%
석사 이상
3%

전공 분포

인문계열
83%
사회계열
7%
교육계열
7%
예체능
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이상

워라밸

집필 기간에는 자유로운 시간 관리가 가능하나, 공연 제작 기간(리허설~공연)에는 현장에 상주하며 수시로 대본을 수정해야 한다. 마감 압박이 심하고, 수입이 불규칙하여 경제적 불안정이 워라밸에 영향을 미친다.

사회적 기여

연극은 사회 이슈를 무대 위에서 직접 다루며 관객과 소통하는 예술이다. 극작가는 시대의 문제를 작품으로 표현하여 공론화하고, 관객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는 사회적 역할을 수행한다.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63.3%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적성

  • 기존의 문학작품을 연극의 형식에 맞게 각색하고 역사적 현실을 바탕으로 쓰는 경우 그에 맞는 단어와 문장을 구사할 수 있는 언어능력이 필요합니다
  • 기승전결의 흐름에 맞게 논리적으로 이야기를 진행해 나갈 수 있는 논리력과 상황을 풍부하게 표현할 수 있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창의력이 필요합니다

흥미

  • 감수성과 표현 능력이 풍부하며 예술적 감각을 가진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 타인의 감정을 잘 이해하고 원만한 대인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임금 정보

하한 100만원
상한 500만원

여담

  • 한국 최초의 근대 희곡은 1908년 이인직의 '은세계'로 알려져 있으며, 본격적인 창작 희곡 시대는 1930년대 유치진의 '토막'에서 시작되었다고 평가받는다.[7] 현재 한국에는 매년 100편 이상의 신작 희곡이 무대에 올라간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