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가

특정한 현상이나 사물에 관한 느낌을 자유로운 문장형식으로 집필한다.

수필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수필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수필가에세이스트산문작가문인브런치작가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자연현상이나 사물, 현상을 보고 느낀 감정을 자유로운 문장형식으로 기록한다.
  • 작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정서를 표현하여 전달한다.
  • 각 신문사, 출판사, 문예지, 문학상, 인터넷을 통해 등단한다.
  • 각종 문예지에 기고하거나 수필집을 발간한다.
  • 표현하는 주제에 따라 가벼운 주제를 다루는 경수필, 사회적 문제 등의 무거운 주제를 다루는 중수필을 집필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출판 시장에서 에세이는 꾸준히 사랑받는 장르로, 온라인 서점 주간 베스트셀러 20위권에 매주 여러 권의 에세이가 오르내리며 스포츠 선수나 종교인 등 다양한 분야 유명인의 에세이 신간도 발매 직후 상위권에 오르곤 한다.[1] 정부도 신진·중견 작가를 단계별로 지원하는 창작지원금 개편, 도서관·서점에 작가를 파견하는 '문학 상주작가' 사업 확대, 2027년 국립한국문학관 개관 등을 통해 문학 창작 기반을 넓히고 있어 수필가의 활동 여건도 점차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수필가는 정해진 출퇴근이나 근무 형태 없이 원고 마감에 맞춰 스스로 일정을 조율하며 집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전업보다는 강연·강의·다른 직업과 병행하며 틈틈이 글을 쓰는 경우도 많아 근무시간과 장소가 매우 유동적이다. 문체부가 작가들의 안정적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창작지원금 체계 개편과 '문학 상주작가' 사업 확대를 추진하는 것도 이런 불안정성을 보완하려는 취지다.[3]

사회적 기여

수필가는 평범한 일상의 경험과 사유를 글로 남겨 독자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문화적 역할을 한다.[4] 국립한국문학관처럼 문학 유산을 보존하고 국민의 문학 향유를 넓히려는 국가 차원의 노력도 수필을 포함한 문학이 사회 전반에 미치는 가치를 보여준다.[5]

여담

  • 수필가 등단은 문예지가 요구하는 심사비·발간비 등 적지 않은 비용이 드는 경우가 있어, 6~7년간 온라인에 수필을 써 온 한 작가는 등단 제의를 받고도 50만 원의 비용 부담 때문에 이를 거절한 사례가 언론에 소개되기도 했다.[6] 국내에서는 교보문고·예스24·알라딘 등 대형서점 3곳의 베스트셀러 목록이 큰 영향력을 갖는 반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출판유통통합전산망 집계는 분야가 뒤섞여 있어 활용도가 낮다는 평가를 받는다.[7] 서울대 영문학 교수를 지낸 피천득은 수필가로서 『산호와 진주』(1969)·『수필』(1976)·『인연』(1996) 등을 펴내며 한국 현대수필의 기초를 세운 것으로 평가된다.[8] 표제작 「인연」은 국정교과서에 실릴 만큼 대중적 사랑을 받아 그의 대표작으로 꼽힌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