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말메뉴제작자

사용자 매뉴얼은 기술적인 주제를 다루되 사용자가 이해할 수 있게 작성한다. 이렇게 작성한 내용은 도움말 메뉴 등의 형태로 컴퓨터상에 구현한다.

도움말메뉴제작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도움말메뉴제작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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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출시 제품을 두고 기획팀·마케팅팀·품질관리팀 관계자와 협의하며, 논의 범위는 도움말 기능에 관한 기획·품질·홍보 등이다.
  • ▶ 기술적인 주제는 읽는 사람이 알기 쉽도록 풀어서 내부문서·제품설명서 등으로 작성·정리한다.
  • ▶ 컴퓨터 화면상에 표현될 그래픽 등을 선정하며, 같은 화면의 글 위치를 결정한다.
  • ▶ 구현 대상은 컴파일링하거나 HTML·PDF파일 등의 형식으로 변환해 컴퓨터 화면에 나타낸다.
  • ▶ 구현 여부는 컴퓨터 화면에서 시험한다.
  • ▶ 제품에 도움말 기능 등을 먼저 탑재하고 이어서 품질평가를 실시하며, 발견된 문제를 수정한다.
  • ▶ 한글 또는 영어로 기술적인 내용을 직접 번역할 수 있으며, 번역을 의뢰한 경우에는 이를 관리한다.
  • ▶ 관련 잡지에 글을 기고하는 일과 강의 교재 등을 제작하는 일 가운데 하나를 맡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립국어원은 공공기관의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우리말로 다듬는 공공언어 개선 사업을 운영하고 있어, 기술 문서를 쉽게 풀어 쓰는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1]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의 테크니컬 라이터 채용도 이어지고 있어, 제품 국·영문 매뉴얼과 UI 텍스트를 다루는 인력 수요는 꾸준할 것으로 보인다.[2] 국립국어원은 행정문서 표현 개선과 쉬운 공공언어 쓰기 지침 개발 사업을 통해 문서 작성 표준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상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은 정보 접근성 보장을 규정하고 있어, 도움말·문서 제작 시 웹 접근성 기준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4] 한국정보접근성인증평가원과 같은 기관은 웹 접근성 품질마크 인증을 통해 관련 기준 준수를 심사한다.[5] 주로 사무 환경에서 근무하며, 소프트웨어 출시 일정에 맞춘 마감 압박이 있을 수 있다.

사회적 기여

복잡한 기술 정보를 이해하기 쉬운 문장으로 풀어써 사용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역할을 하며, 국립국어원이 추진하는 쉬운 공공언어 쓰기 취지와도 맞닿아 있다.[6] 제품을 처음 접하는 사용자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디지털 격차 해소에도 기여한다.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은 정보통신·의사소통에서 정당한 편의를 제공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도움말 문서 작성도 이런 편의제공의무와 연결된다.[7]

임금 정보

도움말메뉴제작자(테크니컬 라이터)의 연봉은 소속 기업 규모와 경력에 따라 다르다. 신입 기준 연봉은 2,800만~3,500만 원 수준이며, 경력 5년 이상의 중견 인력은 4,000만~5,500만 원, 대형 IT 기업의 경험자는 그 이상을 받는 경우도 있다.[8]

여담

  • •

    세계적으로 쓰이는 구조화 문서 표준인 DITA(Darwin Information Typing Architecture)는 OASIS 컨소시엄이 관리하며, 여러 매체·언어로 재사용 가능한 모듈형 문서 작성을 지원해 글로벌 기술문서 제작에 활용된다.[9]

  • •

    DITA 1.3 규격은 개념·작업·참조 등 정보 유형별 토픽을 별도 파일로 분리해 작성한 뒤 맵으로 조합하는 구조를 정의한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