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망관리기획원

통신망이 더 효율적이고 성능이 좋아지도록 관리체제를 기획하는 직업이다.

통신망관리기획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통신망관리기획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통신망관리기획원전기 통신업트래픽관리통합관제센터TMN망관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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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통신망관리체제 구축을 계획한다.
  • ▶ 통신망 운용관리시스템을 표준화하기 위한 계획을 세운다.
  • ▶ 트래픽관리기준을 설정하는 한편, 망관리지침 설정도 맡는다.
  • ▶ 종합망관리센터를 구축해 운용하는 일을 한다.
  • ▶ 지역망관리센터의 구축·보강과 국제망관리센터의 구축·보강을 함께 맡는다.
  • ▶ 운용시스템의 실태를 먼저 진단하고, 이어서 장기발전계획을 세운다.
  • ▶ 먼저 단말장치와 단말장치 사이를 호스트컴퓨터에 통제되지 않은 채 오가는 통신, 곧 전화나 팩시밀리 등을 가리키는 단대단 통신의 접속성능을 분석·진단한 다음 트래픽을 관리한다.
  • ▶ 망관리시설을 개발·구축·개량한다.
  • ▶ 개발 대상은 품질측정·평가기술이며, 이는 통신망 중에서도 단대단(End-to-End) 쪽에 해당한다.
  • ▶ 교환기 트래픽관리를 컴퓨터로 처리할 수 있게 바꾸는 일을 담당한다.
  • ▶ 트래픽관리시설을 대상으로, 데이터베이스표준화와 정보표준화를 각각 펼쳐 나간다.
  • ▶ 온라인 방식으로 운용자료를 내어 주는데, 이는 트래픽관리시설에 관한 자료다. 이와 함께 기술을 지원하고 관리하는 일도 수행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2021년 10월 발생한 KT의 전국적 네트워크 장애는 물리적 사고가 아닌 라우팅 오류로 인한 것으로 드러나 국가 기간통신망 관리 체계에 대한 비판을 불러왔으며, 이는 2018년 아현지사 화재 이후 3년 만의 대규모 사고였다.[1] 이후 통신사들은 전국 네트워크와 외부 서비스 품질을 24시간 모니터링하는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해 장애를 예측·예방하는 방향으로 운용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2] 통신 3사는 통신품질 평가를 의식해 5G 단독규격(SA) 전환을 주저해 왔다는 지적도 나오는데, 접속망과 코어망을 모두 신기술로 재구축하는 SA 전환이 진행되면 망관리기획 업무의 범위도 함께 넓어질 전망이다.[3]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5년 12월 전국 통신서비스의 커버리지와 품질을 점검한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통신망관리기획원은 사무실에서 통신망 운용 데이터를 분석하고 관리체계를 계획하는 아주 가벼운 실내 업무가 중심이다. 이들이 설계하는 종합관제센터는 전국 통신망 상태를 24시간 모니터링하는 체계로 운영되므로 관제 현장과 협업해 장애 대응 절차를 함께 점검하기도 한다.[5]

사회적 기여

통신망 관리가 부실하면 2021년 KT 사례처럼 전국 단위로 통신이 마비될 수 있어, 통신망관리기획원의 관리지침·트래픽관리기준 설정과 장애 예방 계획은 국가 기간통신망의 안정성을 지키는 공익적 역할을 한다.[6]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가 운영하는 스마트초이스는 통신 3사의 트래픽 관리 기준을 투명하게 공개해 이용자를 보호하도록 하고 있다.[7]

여담

  • •

    2021년 10월 KT 전국 네트워크 장애는 물리적 사고가 아니라 라우팅 오류로 발생한 것으로 밝혀져 통신망 관리 부실이라는 비판을 받았다.[8]

  • •

    LG유플러스가 2024년 3월 가동한 마곡 통합관제센터는 649인치 초대형 스크린으로 전국 장애 상황을 실시간으로 시각화해 보여준다.[9]

  • •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는 1988년 12월 재단법인 한국통신기술협회로 설립돼 1989년 2월부터 국내 유일의 정보통신 단체표준 제정기관으로 표준화 업무를 시작했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