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관리기술연구원

통신망을 상호연동시키고 총체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교환망, 전송망, 선로망 관리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지능망, 데이터통신망, 초고속정보통신망, 위성통신망, 무선통신망 등에 관련된 종합적인 망관리기술(Network Management)을 연구·개발한다.

망관리기술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망관리기술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통신망관리#네트워크연구#SDN#5G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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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운용 중인 다양한 교환망의 종합관리기능과 타 망관리시스템과의 유기적 연동을 비롯한 종합적인 통신망관리체제(어떠한 상황에서도 통신망의 용량을 최대한 이용할 수 있도록 통신망의 성능을 감시하고, 필요에 따라 트래픽의 유입을 제어하는 조치를 취하는 기능)의 구축에 관해 연구·개발한다.
  • 통신망관리 및 운용보전코드 표준화와 관련 시스템을 개발한다.
  • 각종 전송망 및 시설운용관리를 위한 집중적인 관리감시 제어기술을 연구한다.
  • 교환, 전송, 선로 관련 집중운용보전시스템을 개발한다.
  • 데이터망 운용관리기술을 개발한다.
  • 운용 관련 진단 및 운용효율화 방안, 시스템 간 연동 등에 관한 연구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청각, 손사용, 시각

커리어 전망

5G 상용화와 6G 연구 가속으로 통신망 복잡도가 증가함에 따라 AI·ML 기반 자율 네트워킹과 지능형 망관리 기술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1] ETRI 등 정부출연연구기관은 클라우드·엣지 기반 네트워크 자동화 핵심 원천 기술 개발을 지속 추진 중이며, 통신사 R&D 부서도 전담 연구 인력을 꾸준히 충원하고 있다.[2] 다만 SDN·AI 플랫폼 도입으로 수동 망운용 비중이 감소해 단순 운용직보다 알고리즘·소프트웨어 설계 역량을 갖춘 연구원의 선별적 수요가 증가하는 구조이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ETRI·KAIST 등 연구기관 소속 망관리기술연구원은 주로 실내 사무소·연구실에서 근무하며, 네트워크 테스트베드 실험 외에 현장 출동은 드문 편이다.[4] 통신사 R&D 부서 소속 연구원은 장애 재현·테스트 일정에 따라 야간 작업이 발생하며, 망 장애 발생 시 24시간 내 대응 의무가 있어 불규칙 근무가 생길 수 있다.[5] 대형 통신사나 정부출연연구기관은 유연근무·재택근무 제도를 운용하며, 전문 연구직 특성상 자율적인 연구 시간 배분이 가능한 편이다.[6]

사회적 기여

ETRI의 2023년 기준 평균 연봉은 1억 1,335만 원으로 공기업·공공기관 중 3위에 해당하며, 정규직 근속연수 평균 17년 이상의 안정적 고용이 특징이다.[7] 통신사 R&D 연구원은 대기업 수준의 성과급 등 추가 보상을 제공받으며, 국내외 학회 발표 지원과 연구비 집행 자율성을 부여받는다.[8] 정보통신기술자의 전공학과 범위 및 경력인정 방법에 관한 고시에 따라 연구 경력이 공식 경력으로 인정되어 발주기관 기술인력 요건 충족에 유리하다.[9]

여담

  • 망관리 기술의 핵심 개념 FCAPS(장애·구성·계정·성능·보안 관리)는 ISO 7498-4 표준에 정의된 것으로, 통신망 운용 자동화를 위한 가장 기초적인 참조 모델이다.[10] ETRI는 2017년부터 SDN·NFV 기반 AI 자율 네트워킹(자기설정·자기치유·자기최적화) 연구를 선도하며 5G 이후 망 자동화 기술 국산화를 추진하고 있다.[11] 국내 네트워크관리사 자격증은 1급(민간)·2급(국가공인)으로 구분되며, 2급은 응시 자격 제한이 없어 비전공자도 망관리 분야 진입 발판으로 활용한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