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통신시스템개발자

광모듈을 이용하는 광통신용 시스템의 설계와 개발을 담당하는 직업이다.

광통신시스템개발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광통신시스템개발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광통신시스템개발자광통신시스템설계기술자광네트워크개발자광전송망개발자광트랜시버개발자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광통신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전송 거리, 목표 데이터율(곧 전송속도), 목표 BER(곧 비트오류율)을 정하며, 쓸 광원(LD, LED)과 수광소자(APD, PIN), 광섬유(SMF, MMF 등)의 종류와 동작 파장도 결정한다. 링크 구성은 Point-to-Point 방식, 즉 두 지점 사이에 광 송신기와 광섬유, 광 수신기, 기타 소자를 두는 형태로 잡는다.
  • ▶ 수신기 감도 이상의 광신호전력이 예상 수명 내내 수신기로 공급되도록 전력(Link Power Budget)을 설계함으로써 광 손실을 이겨 낸다.
  • ▶ 상승시간(Rise Time Budget)을 설계하는 일에는 대역폭 설계라는 별칭이 있으며, 이 일은 광 분산 때문에 대역폭이 한계에 이르는 문제를 극복하여 시스템이 목표 비트율에서도 제대로 돌아가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 ▶ 시제품을 개발한다.
  • ▶ 시제품에 대한 성능 시험을 한다.
  • ▶ 양산 이관까지 기술지원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AI·클라우드 서비스 확산으로 광트랜시버·광케이블 등 광통신 인프라에 대한 투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다.[1]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을 비롯해 광통신 장비 전문 기업에서 400G·800Gbps급 초고속 광트랜시버 개발 인력을 꾸준히 채용하고 있다.[2] 국내 광통신 장비 시장의 성장과 퀀텀 광통신·FTTx 신기술 분야 확장으로 전문 연구개발 인력의 장기 고용 전망은 긍정적이다.[3]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은 6G 시대 광통신 인프라 확보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연간 수천억 원 규모의 R&D 예산을 지원하며 관련 기업·연구기관 인력 채용을 촉진하고 있다.[4] AI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인프라 확장으로 광통신 시스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으며, 웨스턴디지털 등 스토리지 업체도 광통신 연계 솔루션 개발에 나서고 있다.[5]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광통신 장비 기업이나 통신 인프라 사업자의 연구개발 부서에서 근무하며 실험실·사무실 업무를 병행한다. 납기 일정에 따라 야근이 발생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유연근무제를 운영하는 기업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6]

사회적 기여

5G·초고속 인터넷 등 현대 통신 인프라의 핵심 장비를 개발함으로써 디지털 연결 사회의 기반을 구축하는 사회적 가치를 지닌다.[7]

여담

  • •

    광통신은 1880년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이 발명한 광전화기(photophone)에서 비롯됐으며, 현대의 광통신은 레이저 다이오드 또는 LED를 광원으로 사용하는 광섬유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다.[8] 광통신 시스템은 광 송신기·광섬유 채널·광 수신기 세 요소로 구성되며, 단일모드(SMF)·다중모드(MMF) 광섬유 및 APD·PIN 수광소자를 목적에 따라 선택해 설계한다.[9] 1996년 상용화된 파장분할다중화(WDM) 기술은 단일 광섬유로 수백 개 채널을 동시에 전송할 수 있게 해 고속 광통신망의 핵심 기반이 됐다.[10] 고밀도(DWDM) 기술은 단일 광섬유로 160개 이상의 채널을 전송할 수 있으며, 에르비움 첨가 광섬유 증폭기(EDFA)와 결합해 수천 km 장거리 전송을 실현했다.[11] 에르비움 첨가 광섬유 증폭기(EDFA)는 1990년대 초 장거리 광전송을 실용화한 핵심 부품으로, 1550nm 대역에서 30dB 이상의 광 이득을 제공한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