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성형기조작원

앞 공정을 거친 타이어 부품을 붙이고 합쳐서 그린타이어(생타이어)를 만들어 내는 직업이다.

타이어성형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타이어성형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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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수동공구나 게이지 가운데 하나를 골라 쓰며, 재료 폭에 알맞게 플라이 스티쳐 롤러와 드럼을 조절한다.
  • ▶ 규정된 폭과 길이에 맞게 인너라이너를 절단하고, 이어서 이를 드럼에 감아 붙인다.
  • ▶ 드럼의 가장자리에 플라이를 얹어 둔다.
  • ▶ 드럼을 회전시킨 다음 일정한 수의 플라이를 감아서 타이어의 몸체를 이루게 한다.
  • ▶ 가닥이음자리에서 플라이를 절단한 후 양쪽 끝을 한데 압착한다.
  • ▶ 압착롤러(스폰지 프레스롤)를 쓰되 방향을 일정하게 바꿔 가며, 밀착 작업을 되풀이해서 단단히 눌러 붙인다.
  • ▶ 스위치를 누르면 비드 세트가 작동하며, 이는 플라이 위에 비드를 압착하는 역할을 한다. 그다음 비드의 상향에서 플라이 가장자리를 회전시키는 롤러에 비드 세트를 맞춘다.
  • ▶ 트레드를 감을 수 있도록 드럼을 회전시킨다.
  • ▶ 드럼이 회전하는 동안 롤러를 가동해 트레드와 플라이를 접착시킨다.
  • ▶ 생타이어 제작이 끝나면 드럼을 오므리고 타이어를 언로딩한 다음, GTHS로 스프레이 공정까지 이동시킨다.

작업강도

힘든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중앙이코노미뉴스 보도에 따르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금호타이어·넥센타이어는 유럽·북미 등 해외 생산 능력 확대에 나서고 있으며, 한국타이어는 헝가리 공장 증설과 미국 테네시 공장 2단계 증설을 진행하고 있다.[1] 다만 KOTMA 통계로는 2026년 1~7월 국내 자동차용 타이어 생산량이 44,721천 개로 전년 동기(47,818천 개) 대비 6.5% 줄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은 근골격계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 시행, 중량물 취급 시 작업 시간과 휴식시간 배분 등을 사업주 의무로 규정하고 있어, 반복적으로 드럼을 조작하고 반제품을 감는 타이어성형기조작원의 작업환경에도 적용된다.[3]

사회적 기여

대한타이어산업협회(KOTMA)에 따르면 타이어는 자동차산업의 후방산업이자 천연고무·합성고무·코드지 등이 투입되는 화학산업의 전방산업으로, 운전자 안전과 직접 관련된 제품을 만드는 일이다.[4]

여담

  • •

    KOTMA에 따르면 1946년 오늘날 사용되는 래디얼 타이어가 개발돼 기존 바이어스 타이어보다 우수한 안정성과 수명을 제공했고, 1954년에는 튜브 없이 공기를 직접 주입하는 튜브리스 타이어가 상용화됐다.[5]

  • •

    한국고무학회가 발간하는 학술지 Elastomers and Composites는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로 고무 분야 연구를 다룬다.[6]

  • •

    코리아사이언스(KISTI)에 게재된 논문 중에는 1990년대 컴퓨터를 이용한 자동성형 시스템을 다룬 자료도 있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