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판성형기운전원

합판을 제조하기 위해 건조기를 통해 건조된 단판이 클리퍼(Clipper)에 의해 재단되고 남은 쪽판을 표준규격으로 성형하는 기계를 조작한다.

단판성형기운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단판성형기운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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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재단되고 남은 단판 쪽판을 성형기(컴포저:Composer) 작업대로 운반하고 투입구 승강반에 올려놓는다.
  • ▶ 기계를 작동하고 승강반을 투입구 높이까지 올린 후 옮겨진 단판 쪽판을 맨 윗부분부터 차례로 한 장씩 투입한다.
  • ▶ 투입되는 재료 중 결점이 있는 것은 모서리를 제거하여 성형되지 않도록 하고 가공재는 별도로 적재한다.
  • ▶ 성형기 스펀지에 물을 적당히 공급하고 단판성형을 위해 사용하는 테이프의 접합상태를 확인한다.
  • ▶ 성형된 단판이 일정량 적재되면 스택커(Stacker)를 내려 재료를 다른 곳에 적재한다.

작업강도

힘든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손사용

커리어 전망

동화기업이 국립산림과학원과 공동 개발한 목조주택용 구조용 보드가 수입 의존도가 높았던 배향성 스트랜드보드(OSB)를 대체하며 국산화에 기여하는 등, 국내 목재패널 산업은 신제품 개발로 시장을 넓히고 있다.[1] 대일우드는 러시아산 자작나무합판을 매월 정기적으로 컨테이너 단위로 직수입해 표면 패치가 적은 고급 인테리어·프리미엄 가구용 소재를 공급하고 있어, 국산 합판 제조 공정의 품질 경쟁력이 중요해지고 있다.[2] 대영건재는 길이 3600㎜ 이상이면 분류되는 초장축 비규격 합판을 길이 3m~6m·두께 9㎜~40㎜ 규격으로 공급하며 이음새 없는 시공을 내세우는 등, 특수 규격 합판 시장도 확대되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하

워라밸

합판 제조 공장은 「소음·진동관리법」에 따라 사업장 소음·진동 규제 대상으로 관리되며, 저소음 공법 사용·이동식 방음벽 활용·작업시간 조정 등 저감대책이 요구될 만큼 성형기 가동음이 크다.[4]

사회적 기여

동화기업이 국립산림과학원과 공동 개발한 구조용 보드가 수입 의존도가 높았던 OSB를 대체해 건축자재 국산화에 기여하듯, 단판을 가공·성형하는 공정은 국내 목조건축·가구 산업의 소재 자립도를 높이는 데 기여한다.[5] 자작나무합판은 침엽수 합판보다 내구성이 두 배 우수하고 영하 40도에서 영상 50도까지 변형이 없어 콘크리트 거푸집·운송산업·LNG 선박 절연가스탱크 등 다양한 분야에 쓰이는 만큼, 안정적인 합판 성형 공정은 소비자에게 품질 좋은 목재 제품을 공급하는 기반이 된다.[6]

임금 정보

합판·목재 가공 제조업 생산직 기준 월 임금은 약 200만~270만 원 수준이다. 특수 성형 공정 숙련자는 일반 생산직보다 단가가 높다.[7]

여담

  • •

    합판은 원목에서 로터리 컷팅으로 생산한 단판(베니어) 여러 장을 섬유 방향이 직교하도록 홀수 장수로 겹쳐 접착한 판재다.[8]

  • •

    대일우드는 러시아산 자작나무합판을 매월 정기적으로 컨테이너 단위로 직수입하며, 표면 패치가 1~3개 이내로 적어 고급 인테리어·프리미엄 가구 시장에서 쓰인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