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작물재배관리자

각종 채소작물의 재배 업무를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채소작물재배원 등 작업원들의 활동을 감독·조정한다.

채소작물재배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채소작물재배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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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채소를 재배할 농지의 기후·토양조건, 시장상황 등을 감안하여 채소 품종을 선택한다.
  • ▶ 품종과 농장의 면적을 고려하여 씨앗을 구입한다.
  • ▶ 채소재배에 필요한 인력을 고용한다.
  • ▶ 기자재를 점검하여 구입하거나 준비한다.
  • ▶ 채소작물재배원이 땅갈기, 씨앗파종, 잡초제거, 비료주기, 기계관리, 수확 등을 하도록 작업방법을 지시하고 관리·감독한다.
  • ▶ 수확한 채소를 종류와 등급별로 분류하도록 채소작물재배원에게 지시한다.
  • ▶ 채소 판매를 위해 시장가격을 산정하여 구매자와 협의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농산물유통정보(KAMIS)는 채소류의 도소매가격과 친환경농산물 소매가격까지 매일 공개해 출하 시점과 가격을 판단하는 데 활용된다.[1] 정부는 만 18~50세 미만이고 영농경력 10년 이하인 농업인 1,000명을 선정해 세대당 최대 3억 원의 정책자금을 연 2%,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지원하는 후계농업경영인 제도를 운영한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채소작물재배관리자는 파종·수확 등 성수기에 작업 인력과 일정을 조율하느라 근무시간이 계절에 따라 크게 달라지고, 여름철에는 시설하우스 내부가 40~50℃ 이상 오르는 고온 환경에서 관리 작업을 해야 할 때가 있다.[3] 농촌진흥청 농업인안전365는 넘어짐·끼임·감김 등 유형별 농작업 사고 사례를 공개해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한다.[4]

사회적 기여

채소작물재배관리자는 국민 먹거리인 채소의 안정적 공급을 책임지며, 농약 등을 안전사용기준에 따라 쓰고 미등록 농약을 팔거나 쓰지 않도록 관리해 소비자 안전에도 기여한다.[5] 정부 융자·보조금을 받는 농업경영체는 생산수단·방법 등 경영 정보를 등록해 투명하게 관리받는다.[6]

여담

  • •

    새싹채소처럼 신선편이로 소비되는 채소는 염소계 소독액이나 열처리로 종자를, 전해산화수로 재배수를 소독하는 등 식품안전관리(HACCP)에 준하는 단계별 위생관리가 이뤄지기도 한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