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용작물재배자

특용작물재배자는 향신작물·약용작물·산업용원료작물·기호작물·유지작물·특용작물 등을 심어 재배하고 수확하는 사람으로, 작물의 성장특성, 토양, 기후, 시장조건 등에 대한 지식을 응용해 일한다.

특용작물재배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특용작물재배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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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어떤 작물을 얼마나, 얼마만큼의 재배면적에 재배할지 결정한다.
  • ▶ 재배방법을 정하는 데에는 식물재배 지식을 이용한다.
  • ▶ 작물재배지에 토양 살충제나 비료, 퇴비 등을 먼저 뿌리고, 쟁기 또는 경운기 등의 장비로 토양을 간 뒤 땅을 고른다.
  • ▶ 작물을 파종한 다음 물을 주되, 파종과 물 주기 모두 재배방법에 따른다.
  • ▶ 간인·중경 작업을 하고, 필요한 농약도 뿌려 준다.
  • ▶ 작물이 다 자라면 적당한 방법으로 수확하고 선별한 다음 포장한다.
  • ▶ 수확물을 팔기 위해 구매자와 협의한다.
  • ▶ 때로는 짚 또는 퇴비 등으로 덮어서 작물의 동해를 막는다.
  • ▶ 종자를 저장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손사용

커리어 전망

경상국립대 원예과학부 등 연구기관은 인삼을 포함한 특용작물 12종의 스마트팜 정밀재배 기술을 표준화하는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1]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통계에 따르면 2024년 인삼 재배면적은 10,585ha·생산량 18,272t인 반면, 참깨는 면적 18.9·생산량 9.0(단위 천ha·천t, 즉 약 18,900ha·9,000t)으로 집계돼 같은 특용작물이라도 작목별 재배 규모와 통계 단위 체계가 크게 다르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인삼 재배는 여름철 폭염기에 차광망을 관리해야 해 일손이 많이 드는데, 이중구조하우스는 차광망을 전동으로 여닫아 연간 농작업 시간을 기존의 절반 이하인 40여 시간으로 줄였다.[3] 잎담배 농가는 모종 이식과 수확철 노동 강도가 높아 KT&G가 20년째 임직원 봉사활동으로 일손 부족을 지원하고 있다.[4]

사회적 기여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는 특용작물육종과·특용작물재배과·특용작물이용과·버섯과로 나뉘어 품종 개발부터 재배기술 보급까지 지원한다.[5] KGC인삼공사는 전국 1,700여 계약재배 농가와 사전검증부터 구매까지 5단계 품질보증 체계를 운영해 재배자와 가공업체가 협력하는 구조를 만든다.[6]

여담

  • •

    경상국립대 원예과학부는 농촌진흥청 지원으로 인삼 등 특용작물 12종의 스마트팜 재배 기술을 표준화하는 5년 과제(76억 원 규모)를 맡았다.[7]

  • •

    KGC인삼공사는 전국 72개 시군의 계약재배 농가 1,700여 곳에서 인삼을 수확하며, 2022년에는 10a당 780kg으로 역대 최대 생산량을 기록했다.[8]

  • •

    정관장은 1950년대부터 이어온 수확입회 제도로 밭의 출입부터 채굴까지 전 과정을 감독하며 6년근 인삼만 사용한다.[9]

  • •

    KT&G는 유류비·농자재값 상승에 대응해 국산 잎담배 매입가를 인상하며 지난해보다 약 22억 원을 추가로 투입하기로 했다.[10]

  • •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통계에 따르면 국내 인삼 재배면적은 10,585, 생산량은 18,272 수준이다(단위 ha·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