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작물재배원

각종 채소를 파종하고 재배하여 수확·판매한다.

채소작물재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채소작물재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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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채소재배 농지를 경운기, 트랙터 및 기타 농기구로 갈고 준비된 채소 씨앗을 파종한다.
  • ▶ 작물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하여 비료를 주고 제초작업을 한다.
  • ▶ 병충해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병충해 발생상황을 조사하고 병해충의 종류에 따라 살균제, 살충제를 피해 지역에 뿌린다.
  • ▶ 관수시설을 이용하여 밭에 물을 주고 괭이나 호미 등을 사용하여 잡초를 뽑고 작물의 간격을 조정한다.
  • ▶ 성숙한 채소를 확인하고 채소를 뽑거나 잘라 수확한다.
  • ▶ 수확한 채소를 분류하고 다발로 묶는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외

커리어 전망

2022년 기준 국내 종자·육묘 산업 규모는 8,754억 원(종자업 6,757억 원, 육묘업 1,997억 원)으로 전년 대비 3.1% 성장했는데, 이는 국립종자원이 3,454개 등록업체를 대상으로 처음 실시한 통합 실태조사 결과다.[1]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 5월 농업인 현장 의견을 반영해 배추·무·양파 수급대책을 마련하는 등 채소 가격 안정에 정책 역량을 투입하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낮음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채소작물재배원은 파종·정식·수확 시기에 작업이 몰려 계절에 따라 노동 강도 편차가 크며, 폭염이나 집중호우 같은 기상 여건에 작업 일정이 좌우된다.[3] 스마트팜관리사 자격 과정은 환경 관리·수경재배 등 20개 과목을 5주에 걸쳐 다뤄, ICT 기반 재배로 노동 부담을 줄이려는 흐름도 있다.[4]

사회적 기여

채소작물재배원은 국민 식탁에 오르는 채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역할을 하며, 친환경 인증 기준을 지켜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할 사회적 책임을 진다.[5] 농림축산식품부는 배추·무 등 가격이 급등락할 때마다 정부 비축분을 방출해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의 부담을 줄이는 정책을 함께 운영한다.[6]

여담

  • •

    2024년 10월 하순 가락시장 배추 평균 도매가는 포기당 4,761원으로, 10월 상순 9,299원의 절반 수준까지 떨어졌는데, 이는 폭염 뒤 기온이 안정되며 가을배추 작황이 호전됐기 때문이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