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농장관리자

축산농장관리자는 번식·사육 업무를 관리하는 직업으로, 대상은 소·돼지·말·사슴·토끼·닭 등의 가축이나 가금이며 목적은 식용 또는 모피·레저 등이다.

축산농장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축산농장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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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사육할 가축은 품종·혈통·특성을 기준으로 골라서 기른다.
  • ▶ 목초지·방목지역을 먼저 선정한다. 그 뒤 사료용 곡물과 풀을 재배하도록 목초재배작업원에게 지시하고 관리한다.
  • ▶ 사료·조사료는 가축의 먹이 조건을 감안해 선정·혼합하고, 먹이 급여는 가축에게 한다.
  • ▶ 질병 또는 상처의 징후가 가축에게 나타나는지 관찰하고, 물·소금 등을 가축에게 공급한다.
  • ▶ 전염병에 대한 예방접종을 하고, 외부상처나 가벼운 질병은 치료한다.
  • ▶ 질병 또는 외상의 치료는 수의사와 협의하여 한다.
  • ▶ 분만 보조와 새끼 보살핌은 가축에 대해 맡는 업무에 들어간다.
  • ▶ 가축에게 이뤄지는 작업에는 거세하거나 꼬리를 자르고 뿔을 자르는 것이 있다.
  • ▶ 낙인·문신·꼬리표는 가축을 표시하는 수단으로 쓴다.
  • ▶ 우유를 짜거나 털을 자른다.
  • ▶ 축사 및 장비를 소독한다.
  • ▶ 판매할 가축 또는 생산품을 두고 구매자와 협의한다.
  • ▶ 고용하고 감독하는 작업원으로는 양계사육사나 육우사육사 등이 있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균형감각, 웅크림

커리어 전망

농림축산식품부는 2025년 지자체·민간이 함께 방역계획을 세우는 자율방역 중심의 중장기 가축방역 발전대책을 내놓아, 앞으로 농장 단위의 방역 책임과 관리 부담이 늘어날 전망이다.[1] 한돈업계에서는 국내 평균 생산성이 유럽에 못 미쳐 축사 시설 현대화를 위한 투자 확대가 과제로 꼽힌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가축은 매일 사료 급여와 건강 관리가 필요해 명절이나 휴일에도 근무가 이어지는 경우가 많고, 실내 축사 관리와 실외 방목지 점검을 오가며 몸을 쓰는 육체노동 비중이 크며, 축사·차량 소독 등 방역수칙을 상시 지켜야 한다.[3]

사회적 기여

축산법은 축산물 등급판정을 도체·부분육 거래의 객관적 기준으로 규정하고 있어, 사육 규모가 커지면 작업원을 고용해 감독하는 한편 등급판정 결과를 바탕으로 유통업체·구매자와 거래를 협의하는 역할도 맡는다.[4]

여담

  • •

    축산업을 하려면 축산법에 따라 가축 종류와 규모별로 시·군·구에 허가 또는 등록을 해야 한다.[5]

  • •

    무항생제축산물 인증제는 2020년 친환경농어업법에서 축산법으로 이관돼, 축산법 체계 안에서 운영되고 있다.[6]

  • •

    축산농가는 축산자조금법에 따라 축종별로 자조금을 조성해 소비 촉진과 인식 개선 활동에 쓴다.[7]

  • •

    2017년 축산자조금연합은 계란·닭고기·사슴·양봉·오리·우유·육우·한돈·한우 등 9개 축종 위원회가 참여하는 '축산 인식개선 공동캠페인' 착수보고회를 열었다.[8]

  • •

    농림축산식품부는 종사자 의무교육 과목에 스마트축산 등 선택과목을 신설해 농가 수요에 맞게 이수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9]

  • •

    한돈업계에서는 유럽 평균 모돈당 연간 이유두수(MSY)가 30마리를 넘는 반면 국내는 18마리 수준이라는 진단이 나온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