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작물종자생산원

채소작물종자생산원은 농가에 보급할 주요 농산물용 우량종자를 만들어 내려고 주요 작물을 기르는 일을 한다.

채소작물종자생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채소작물종자생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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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퇴비를 투입한 뒤에는 트랙터를 운전해 밭을 갈며, 밭을 간 다음에는 관리기를 이용해 종자파종에 알맞은 모양의 이랑을 만든다.
  • ▶ 이앙기 또는 파종기를 운전하여 씨앗 또는 종묘를 이양한다.
  • ▶ 비료는 성장단계에 맞춰 준다. 병충해 방제를 위해 농약살포기를 사용해 농약을 살포한다.
  • ▶ 재배한 농산물은 콤바인 혹은 수작업을 통해 수확한다.
  • ▶ 수확한 농산물을 운반하고, 이어서 건조기에 넣어 건조 작업을 한다.
  • ▶ 건조를 마친 농산물을 일정한 크기 혹은 모양으로 정선한다.
  • ▶ 정선까지 끝난 농산물의 견본을 채취하고, 이어서 검사를 의뢰한다.
  • ▶ 종자공급소에는 검사를 거친 종자를 공급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농림축산식품부의 제3차 종자산업육성 5개년 계획(2023~2027)은 국내 종자산업 규모를 2020년 7,400억원에서 계획기간 중 1조 2,000억원으로, 종자 수출액을 6,000만 달러에서 1억 2,000만 달러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디지털육종 기술 상용화에 5년간 1조 9,41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1]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국내 채소 종자시장의 재배 현황과 생산·유통 실태, 육종 트렌드를 분석한 수탁연구보고서를 2024년 12월 발행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채소작물종자생산원의 업무는 국립종자원이 매년 도별 생산계획을 통보하면 포장을 선정하고 원종을 배부받는 것으로 시작해, 파종부터 병해충 방제, 이형주 제거, 수확까지 전 재배 과정을 관리하는 계절 순환형 노동이다.[3] 재배가 끝나면 포장검사와 종자검사를 거쳐 대략정선·건조·정밀정선·비중정선·색채정선의 8단계 선별을 통과해야 보급종으로 출하할 수 있다.[4]

사회적 기여

채소 종자의 안정적 국내 생산은 해외 종자 의존도를 낮추는 식량안보적 의미를 지녀, 정부는 국내 채종 확대를 종자산업 육성 전략의 하나로 제시하고 있다.[5] 국립종자원은 종자업·육묘업 실태와 품종 육성 현황을 공공데이터로 공개해 산업 투명성을 뒷받침한다.[6]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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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김제의 민간육종연구단지는 2016년 준공돼 이듬해부터 종자기업이 입주해 디지털육종·분자표지분석 등 첨단기술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종자가공처리센터는 2024년 착공해 2026년 6월 준공될 예정이다.[7]

  • •

    국립종자원이 공개하는 '정부보급종 콩 생산 현황' 공공데이터는 품종명·생산연도·생산량을 매년 갱신한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