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식작물재배자

곡식작물재배자는 농업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벼, 보리, 쌀 등 곡식을 재배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각종 농작물 재배 방법이나 기계 등을 이용하여 곡식을 생산하고 수확하는 일을 담당합니다.

곡식작물재배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곡식작물재배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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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곡식작물재배자는 농업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벼, 보리, 쌀 등 곡식을 재배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각종 농작물 재배 방법이나 기계 등을 이용하여 곡식을 생산하고 수확하는 일을 담당합니다.
  • 입지 조건을 고려해 생산 품목과 양을 결정하고, 농기계 준비, 노동력 확보, 수확 계획 등을 세운 뒤 이를 실행합니다.
  • 농작물에 따라 토양을 조성하고 씨뿌리기를 하여 지지대 설치, 거름주기, 병충해방제, 수확, 탈곡 등의 활동을 합니다.
  • 농기구를 사용해 논을 갈고, 씨를 준비한 후 발아하도록 합니다. 작물의 생육 상태에 따라 물을 조정하고 병충해 예방이 필요할 때 약제를 살포합니다.
  • 수확한 작물과 벼를 건조한 후 규격 용기에 넣어 포장하고 저장합니다. 또한 영농 교육활동 등에 참여해 기술 정보를 익히고 생산활동에 응용합니다.

커리어 전망

향후 5년간 보통 수준의 전망이다.[1] 농가 수 감소와 고령화가 지속되는 반면, 스마트팜·드론 방제·정밀농업 기술의 보급으로 생산성이 향상되고 있으며 귀농 인구 유입도 이어지고 있다.[2] 쌀 소비 감소 추세에도 불구하고 잡곡류·기능성 작물·유기농 쌀 등 고부가가치 품목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전문 기술을 보유한 재배자의 수익 창출 기회는 확대되고 있다.[3]

한국의 직업지표

고용유지 48.1%
대인관계 42.6%
일가정균형 41.1%
사회공헌 39.6%
소득수준 31.9%
창의성 21.1%
융합성 14.2%
[자료 : 한국직업정보연구원, 맞춤형취업지원을 위한 직업지표 연구(2020~22)]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23%
고등학교
47%
전문대
23%
대학
7%

전공 분포

공학계열
48%
자연계열
22%
사회계열
17%
인문계열
9%
예체능
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이하

워라밸

곡식작물재배자는 파종·이앙·수확 등 농번기에 집중적인 노동이 요구되며, 기상 상황에 따라 작업 일정이 급변하는 경우가 많다. 농한기에는 상대적으로 여유가 생기지만, 연중 작물 관리와 판로 개척 등 경영 업무가 병행된다. 커리어넷 재직자 조사에서 워라밸은 '어려운 편'으로 분류된다.

사회적 기여

곡식작물재배자는 쌀·잡곡 등 국민의 주식을 생산하는 식량 안보의 최일선 담당자로, 농촌 생태계와 지역 사회를 유지하는 핵심 역할을 한다. 우수 기술 농가의 재배 노하우는 농촌진흥청 보급 사업을 통해 전국 농업인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다. 커리어넷 재직자 조사에서 사회적 기여 인식은 '보통 이상'으로 나타난다.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56.0% 보통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적성

농작물 재배에 관심을 가지며, 재배 방법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갖추는 등의 자연친화력이 필요합니다

흥미

  • 농기구 및 기계를 조작해야 하므로 손이나 도구를 사용하는 조작을 즐겨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 계획적이고 성실하며 꼼꼼하게 일정을 관리할 수 있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1,800만원
평균 50% 2,800만원
상위 25% 4,200만원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장수용 대표는 한마음영농조합법인을 이끌며 농촌진흥청으로부터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으로 선정된 벼 재배 전문가로, 수십 년간 쌓아온 정밀 수도작 기술로 명성이 높다.[2] 그는 토양 분석부터 품종 선택·시비 설계·수확 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데이터에 기반해 체계화함으로써 단위면적당 수확량과 품질 모두에서 전국 최고 수준을 입증했으며,[2] 농촌진흥청과 협력하여 자신의 재배 기술을 전국 농업인에게 보급하는 교육·컨설팅 활동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