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특용작물재배원

각종 채소를 파종하고 재배하여 수확·판매하는 일을 한다.

채소·특용작물재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채소·특용작물재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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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채소재배 농지를 경운기·트랙터 및 기타 농기구로 갈고 준비된 채소 씨앗을 파종한다.
  • ▶ 작물의 성장을 촉진시키기 위하여 비료를 주고 제초작업을 한다.
  • ▶ 병충해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병충해 발생상황을 조사하고 병해충의 종류에 따라 살균제·살충제를 피해지역에 뿌린다.
  • ▶ 관수시설을 이용하여 밭에 물을 주고 괭이나 호미등을 사용하여 잡초를 뽑고 작물의 간격을 조정한다.
  • ▶ 성숙한 채소를 확인하고 채소를 뽑거나 잘라 수확한다.
  • ▶ 수확한 채소를 분류하고 다발로 묶는다.

커리어 전망

기후변화로 여름철 채소 재배지의 평균기온이 1~2도 이상 오르면서, 농촌진흥청은 미세살수 시스템(최대 4.8도 냉각)과 저온필름(3~5도 냉각) 등 고온 경감 기술을 축구장 약 52개 규모의 시범사업지에 보급하고 있다.[1] 한편 이상기후로 채소류 가격 변동성이 커져 2025년 3월 기준 무 소매가격이 전년 대비 65.4%, 배추가 32.5% 상승하는 등 수급 안정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2] 이에 정부는 청년농부 정착 지원사업 등을 통해 스마트팜 기술을 접목한 채소 재배 인력 양성을 확대하고 있다.[3]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11%
고등학교
50%
전문대
4%
대학
25%
석사 이상
7%
박사
4%

전공 분포

공학계열
32%
자연계열
32%
사회계열
16%
예체능
11%
인문계열
5%
교육계열
5%
의약계열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파종기·수확기에는 새벽부터 작업을 시작하고 주말도 쉬기 어려우며, 노지 재배는 계절과 날씨의 영향을 직접 받는다. 경운기·트랙터 등 농기계를 다루는 작업이 많아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다.[4]

사회적 기여

지역 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친환경 농산물 유통업체 등과 협력 관계를 맺는다. 귀농인 모임, 영농조합 등을 통해 지역 농업인 공동체에 참여하는 경우가 많다.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69.1%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2,000만원
평균 50% 3,000만원
상위 25% 3,550만원

※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IT 자동관개시스템은 토양수분감응 컨트롤러로 관수시점·관수량을 자동 제어해, 기존 수동 관개 대비 물 사용량을 10~20%, 전력 소비를 5~10% 절감한다.[5]

  • •

    농림축산식품부의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는 2024년 7기 208명을 선발해 누적 1,204명을 배출했으며, 경쟁률은 2023년 3.7대 1에서 2024년 5.1대 1로 높아졌다.[6]

  • •

    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은 최초 수확 예정일로부터 1개월 이전에 신청해야 하며, 인증 후에도 연 1회 이상 생산·유통 과정 조사를 받는다.[7]

  • •

    봄철 파종·모내기가 몰리는 4~5월에 농기계 사고가 집중되는데, 경운기는 곡선도로에서 기어 변속을 자제하고 내리막길에서 조향클러치 조작에 유의해야 하며, 트랙터는 좌우 제동장치를 반드시 연결해 일체로 작동시켜야 한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