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작물재배자

과수작물재배자는 사과, 배, 감귤 등의 과수 작물을 재배하고 수확하는 일을 합니다.

과수작물재배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과수작물재배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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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상세 정보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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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과수작물재배자는 사과, 배, 감귤 등의 과수 작물을 재배하고 수확하는 일을 합니다.
  • 재배하는 과수 작물의 종류와 양을 결정하고 계획합니다.
  • 사과, 배, 감귤 등의 과수 작물을 재배할 경작지와 종자, 비료, 농약 및 기계장비 등을 준비합니다.
  • 병충해 방제를 위해 제초제나 살충제를 뿌리고, 병충해 피해를 막기 위해 봉지를 씌우기도 합니다.
  • 수확 적기를 판단하여 과실을 수확하고 수확한 과일을 등급별로 분류하여 판매합니다.

커리어 전망

향후 10년간 과수작물재배자를 포함한 작물재배종사자의 고용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1] 농가 고령화, FTA 확대에 따른 수입과일 증가, 이상기후 피해 확대가 주요 감소 요인이다.[2] 반면 스마트팜 기술 도입, 친환경·유기농 과일 수요 증가, 과일 가공식품 시장 성장은 긍정적 요인이다.[3] 기후변화로 아열대과수(망고, 패션프루츠 등) 재배 가능 지역이 확대되면서 새로운 기회도 열리고 있다.[4]

한국의 직업지표

소득수준 68.5%
일가정균형 53.6%
고용유지 50.3%
사회공헌 45.3%
융합성 45.1%
대인관계 44.1%
창의성 39.9%
[자료 : 한국직업정보연구원, 맞춤형취업지원을 위한 직업지표 연구(2020~22)]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10%
고등학교
40%
전문대
30%
대학
20%

전공 분포

공학계열
52%
사회계열
19%
자연계열
19%
인문계열
7%
교육계열
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이상

워라밸

야외작업이 대부분이어서 더위, 추위, 비 등 날씨 영향을 크게 받는다. 농번기(봄 전정, 여름 적과, 가을 수확)에는 새벽부터 저녁까지 장시간 노동이 필요하며, 농한기에는 비교적 여유롭다. 사다리 작업, 농약 살포 등 안전·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독립적으로 일정을 조절할 수 있는 자유로움이 장점이다.

사회적 기여

농촌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지역 농협·영농조합을 통해 공동 출하·공동 방제 등 협력 활동에 참여한다. 성공적인 과수원 운영은 지역 내 높은 인정을 받으며, 귀농인 멘토 역할을 하기도 한다. 체험농장·관광농원으로 발전시키면 다양한 사회적 교류가 가능하다.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60.3%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적성

자연과 깊숙이 연관된 일을 하므로 자연 속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자연친화력이 필요합니다

흥미

  • 식물이나 동물 키우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 육체적으로 활동하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임금 정보

평균 3,730만원

과수작물재배자의 소득은 재배 작물과 규모에 따라 편차가 크다.[1] 사과 재배농가 기준 평균 농업 수입은 약 7,064만 원이나, 영농자재비·인건비 등을 제외하면 실질 소득은 약 2,234만 원 수준이다.[2] 대규모 과수원을 운영하거나 직거래·가공판매까지 겸하면 연소득 5,000만 원 이상도 가능하다.[3] 자연재해, 기후변화에 따른 소득 변동이 큰 편이다.[4]

여담

  • 한국의 대표 과수는 사과, 배, 복숭아, 포도, 감귤이며, 전체 과수 재배면적은 약 15만 ha이다.[5] 최근 기후변화로 사과 주산지가 대구·경북에서 강원도까지 북상하고 있으며, 제주에서는 망고·용과 등 아열대과수 재배가 증가하고 있다.[6] 한국 배는 당도와 아삭한 식감으로 해외에서 인기가 높아 미국·동남아 등에 수출되고 있다.[7] 과수원에서 과일 하나하나에 종이봉지를 씌우는 봉지재배(bagging)는 한국·일본에서 주로 사용하는 고급 재배법으로, 외관과 품질을 크게 높여준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