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쇄기조작원

배전·배합공정을 거친 각종 차, 커피를 추출과 포장이 용이하도록 분쇄하는 기계를 조작·관리한다.

차분쇄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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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제품규격에 따라 분쇄기의 롤러(Roller) 간격을 알맞게 조절한 후 원료(차, 커피)를 분쇄기에 투입한다.
  • ▶ 분쇄기를 가동하고 분쇄상태를 관찰한다.
  • ▶ 이때 분쇄된 크기는 추출속도를 결정하므로, 어느 정도 크기로 분쇄할지 작업표준을 준수한다.
  • ▶ 특히 커피의 경우는 추출 기구에 따라 입자 크기(입도)를 달리해야 한다.
  • ▶ 분쇄기의 배출구로 분쇄되어 나오는 원료의 견본을 채취하여 분쇄된 입자의 크기가 제품 표준과 일치하는지 검사한다.
  • ▶ 분쇄가 완료되면 제품에 맞게 다음 공정(추출, 농축, 포장 공정 등)으로 컨베이어를 가동해 이송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차분쇄기조작원은 분쇄기 배출구에서 나오는 원료 견본을 채취해 입자 크기를 검사하며 서서 일하는 시간이 많고, 분쇄에 쓰는 저울 등 계량기는 시·도지사의 정기검사를 2년마다 받아야 한다.[1] 미세분진이 발생하는 작업 환경에서는 입자 크기에 따라 분진폭발 위험이 달라지므로 방진마스크 등 보호구 착용이 필요하다.[2]

사회적 기여

식품 제조·가공업체는 원료처리실과 분쇄·혼합 설비 등 시설기준을 갖춰야 한다.[3] 포장일자·원재료명 등 표시사항을 정확히 표기해야 소비자가 안심하고 제품을 살 수 있으며, 이런 표시 규정은 차·커피 분쇄 가공품에도 그대로 적용된다.[4]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식품 제조공정별 위생·안전관리 기준을 제시해 분쇄·혼합 등 가공단계의 오염 방지를 요구한다.[5] 한국식품산업협회는 식품 유통·가공업체를 대상으로 표시 규정과 위생교육 의무를 안내한다.[6]

여담

  • •

    커피는 분쇄입도가 가장 미세할 때(very fine) 총페놀·카페인·클로로겐산 함량과 휘발성 향기성분이 가장 높게 나타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7]

  • •

    다만 입자가 고울수록 분진폭발 위험도 커질 수 있어, 설탕·전분 등 식료품 분진의 입자 크기별 발화·폭발 위험성 연구도 이뤄진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