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과주형기조작원

껌, 사탕, 젤리 등 말랑말랑한 과자를 제조하기 위한 주형기(Moulding Machine)를 조작·관리한다.

제과주형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제과주형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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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제품의 종류에 따라 형판을 선별한 후, 주형기(Moulding Machine)에 부착한다.
  • 젤리액 저장탱크의 온도계를 관찰하여 굳지 않도록 증기밸브를 돌리거나 열선을 가동하여 일정 온도로 가열한다.
  • 저장탱크의 밸브를 열고 펌프를 가동하여 주형기의 호퍼(Hopper)로 젤리액을 이송한다.
  • 주형기를 가동하고 조정판을 조절하여 젤리액의 충전속도와 조형판의 이동속도를 맞춘다.
  • 형틀의 젤리액을 굳게 하고자 송풍기를 가동한다.
  • 견본을 채취하여 중량, 모양 등을 검사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무설탕·저당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CJ제일제당은 당 함량을 100g당 4g 미만으로 낮추면서도 단맛을 유지하는 저당 모듈레이션 기술을 자체 개발해 '슈가라이트' 등 저당 제품 9종을 선보였고, 스테비아·자일로스·알룰로스 등 대체감미료도 함께 판매한다.[1] 사탕·젤리 등 어린이 기호식품은 열량·영양·식품첨가물 기준을 충족해야 품질인증을 받을 수 있고, ml당 카페인 0.15mg 이상인 제품은 어린이 대상 판매가 금지된다.[2] 젤리 시장에서는 콜라겐젤리·비건젤리 등 기능성 제품으로의 전환이 새로운 시장 확대 요인으로 꼽힌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HACCP 기준을 지키지 않으면 인증 취소, 6개월 이내 영업정지, 또는 3년 이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어 현장에서는 위생·안전 기준 준수가 상시 요구된다.[4]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식품 관련 기업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연간 약 400명 규모의 무료 실무교육을 5월 모집, 6~11월 운영 방식으로 지원한다.[5]

사회적 기여

국내 껌 시장은 롯데제과가 75.8%로 압도적 1위이고 해태제과식품 10.1%, 오리온 9.1% 순으로 상위 3사가 시장 대부분을 차지한다.[6] 식품기사·식품산업기사는 모두 고등학교 졸업 이상 학력과 일정 기간의 실무경력이 있어야 응시할 수 있으며, 100점 만점에 필기 40점·실기 60점 이상을 받아야 합격한다.[7]

여담

  • 오리온의 젤리 브랜드 '마이구미'는 2023년 1~10월 매출 1,312억원 중 68%인 900억원을 해외에서 거뒀으며, 중국·베트남·러시아에 현지 생산기지를 두고 있다.[8] 롯데웰푸드는 1971년 12월 영등포공장에서 껌 생산을 시작했다.[9] 국내 젤리류 시장에서는 먹방·ASMR 등 SNS 트렌드가 콜라겐젤리·비건젤리 같은 신규 카테고리 확대와 함께 판매 성장 요인으로 꼽힌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