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전기차 충전서비스에 필요한 결제시스템, 충전 사업자 간 로밍서비스, CSMS(충전소 관리 시스템) 등을 운영·관리한다.
- ▶ 충전시설에서 발생하는 충전이력 분석·관리, 충전요금 정산을 수행한다.
- ▶ 전기차 충전서비스 플랫폼 관련으로 정부 및 기타 기관과 협업 등을 추진하고 플랫폼의 개선, 사용자 경험 개선 등을 계획하고 실행한다.
전기차 충전서비스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전기차 충전플랫폼을 운영하고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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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과 충전사업자들은 통신규격 표준화와 배터리 활용 기술개발에 협력하기로 하고 'ChargeLink 2.0' 출시를 계획했다 .[1] 정부는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전국 전기차충전소 표준데이터를 REST 오픈API로 무료 공개해 민간 플랫폼과의 연계를 지원한다 .[2] 국제표준 OCPP(Open Charge Point Protocol)는 50개 이상 국가에서 4만대 이상의 충전소 관리에 쓰이며 국내 플랫폼도 이 표준을 따른다 .[3] 로밍·정산·데이터 연계가 복잡해질수록 이를 운영·관리하는 플랫폼 운영관리자의 역할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전기차충전플랫폼운영관리자는 사무실에서 관제·정산 업무를 주로 처리하지만 지방 출장이 발생하기도 한다.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 같은 기업은 지방 출장 가능 여부를 채용 조건으로 명시한다 .[4] 팀 내 운영 경험자가 없어 초기 체계를 구축해야 하는 경우도 있어 관제·정산·CS·CSMS 전반의 실무 경험이 요구된다 .[5]
전기차충전플랫폼운영관리자는 디자인·개발팀과 협업해 앱·키오스크의 사용자 경험을 함께 개선하기도 한다. EVSIS는 B2B 중심 충전 관리 서비스를 B2C 플랫폼으로 확장하며 앱·충전기·웹 간 경험 일관성을 위해 디자인팀과 협업했다 .[6] 보안 위협이 차량·앱·전력망까지 얽혀 있는 만큼 보안팀과의 협업도 중요하다 .[7]
한국전력은 국내 충전사업자 30곳과 'ChargeLink 얼라이언스'를 결성해 공용충전기 2,652기에 아파트용 충전기 6,749기를 더해 총 9,401기를 민간 사업자가 활용할 수 있게 했다 .[8] LG유플러스 합작법인 볼트업은 약 2만4,000기의 충전기를 운영하며 국내 시장 4위 사업자로 꼽힌다 .[9] 보안 전문가들은 EV 충전기가 차량·충전서비스업체·앱·전력망 운영자가 얽힌 복합 생태계라 해킹 시 개인정보뿐 아니라 지역 전력망에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한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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