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탁대출사무원

고객의 융자신청을 받고 융자조건을 논의한 다음 그 융자가 타당한지 심사하는 일을 한다.

신탁대출사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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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탁대출사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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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고객이 낸 융자신청을 받아 두고 융자조건 등을 협의하며, 그 협의가 끝난 뒤 차입신청서를 접수한다.
  • ▶ 고객의 신용등급을 확인하고 나서 그 융자의 타당성을 따져 본다.
  • ▶ 담보를 취득하고 그 담보내용을 평가한 다음 연대보증인을 세우며, 그 후에 신용조사를 진행한다.
  • ▶ 대출금액을 알맞게 산정한 뒤 대출승인신청서를 쓰고, 이를 대출심사부로 보내 대출승인을 요청한다.
  • ▶ 대출이 승인되면 먼저 대출금리를 알려 주고, 그다음 융자약정서를 체결한다.
  • ▶ 채권을 보전하려고 근질권설정·저당권설정 등 등기행정을 실시한다.
  • ▶ 대출취급에 대한 품의를 올리고, 그 품의의 결재까지 마친다.
  • ▶ 채권서류·채무관계자 변동·담보물·연체 등을 관리하는 사후관리를 담당한다.
  • ▶ 차주(채무자)가 여신거래조건을 바꿔 달라고 요청하면(기간을 늘리거나 금리를 바꾸는 것, 담보와 보증인을 교체하는 것 등), 여러 규정에 맞는지 등을 살펴본 후 그 거래조건의 변경을 처리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도시정비사업에서는 신탁회사가 사업시행자 또는 사업대행자로 참여해 토지소유자 75% 이상 동의(사업시행자 방식) 또는 조합원 과반수 동의(사업대행자 방식)를 얻어 사업을 신속히 추진한다.[1] 분양관리신탁은 분양 바닥면적 3,000㎡ 이상 건축물이나 30실 이상 오피스텔 등에 적용돼 준공 전 선분양 시 수분양자를 보호하는 법정 제도로 자리잡았다.[2] 관리신탁은 갑종(종합관리, 수수료 연 6/1,000~10/1,000)과 을종(소유권 보전 위주, 10/10,000~30/10,000)으로 나뉘어 해외 장기체류자나 고령자의 부동산 관리 수요에 대응한다.[3] 리츠(REITs)는 다수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집해 부동산에 투자한 뒤 임대소득·개발이득·매매차익을 배당하는 간접투자 상품으로, 배당가능이익의 90% 이상을 배당하면 법인세가 면제된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신탁대출사무원은 부동산신탁회사·은행 신탁부서 사무실에서 근무하며, 담보신탁·처분신탁 등 계약 체결과 공매 처리, 대리사무 자금관리가 반복되는 사무 업무 특성상 정확한 서류 처리와 기한 준수가 중요하다. 하나자산신탁은 하나금융그룹의 온기·용기·동기 인재상 아래 부동산 금융을 이끌 인재를 채용하며, 열정·열린마음·손님우선·전문성·존중과 배려를 핵심가치로 삼는다.[5] KB부동산신탁 채용은 전략기획·리스크관리 등 지원부서와 신탁 영업관리(신탁 영업·자산관리), REITs 등 직무별로 나뉘며 신입 6단계·경력 7단계의 전형을 거친다.[6]

사회적 기여

신탁대출사무원이 처리하는 대리사무는 개발자금을 투명하게 관리해 고객·시공사·금융기관의 이해관계를 보호하는 사회적 기능을 하며, 분양대금 관리를 통해 금융기관 대출금의 안정적 회수도 지원한다.[7] 분양관리신탁은 수분양자가 사업부지 미확보나 건축허가 미비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법으로 강제된 안전장치 역할을 한다.[8]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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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지신탁은 신탁사가 사업비를 직접 조달하는 차입형과, 인허가·분양계약만 맡고 자금은 사업주가 조달하는 관리형으로 나뉘며 하나자산신탁 기준 보수율도 차입형이 관리형보다 높게 책정된다.[9] KB부동산신탁의 토지신탁 보수율은 차입형이 매출액의 5% 이내인 반면 관리형은 일반관리형 1%, 책임준공관리형 2% 수준으로 위험 부담 차이를 반영한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