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조사담당원

불량채권의 발생을 방지하기 위하여 신용조사 대상업체에 대한 신용조사와 사업성 검토업무를 수행하여 여신집행의 기초자료로 제공한다.

신용조사담당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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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조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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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신용기간 연장이나 대출 관련 위험도를 판단하기 위해 신용자료 및 재무제표를 분석한다.
  • 고객의 재무상태를 판단하기 위해 컴퓨터프로그램 등을 이용하여 재정비율을 산출하고 대출의 수익성을 분석한다.
  • 고객기록을 평가하고 수입, 저축자료, 지불내역 및 구매활동에 기초해 지급계획을 추천한다.
  • 신용분석, 대출청구내용 요약을 포함한 대출신청서를 작성하고 승인을 받기 위하여 대출위원회에 제출한다.
  • 신용정보를 교환하기 위해 신용협회 및 기타 기업대표들과 협의한다.
  • 수금불량계좌를 파악하고 선별하기 위해 개인이나 거래고객 서류철을 검토한다.
  • 고객불만을 해결하고 금융 및 신용거래를 확인하며, 필요시 거래를 조정하기 위해 고객과 상의한다.
  • 신용조사의뢰서를 접수하고 관계서류의 내용을 검토하여 조사대상업체의 개략적 상황을 분석한 후 문제점 및 중점조사할 내용을 파악한다.
  • 조사대상사업체를 방문하여 면접 및 실사 등을 통해 업체의 전반적 현황을 파악·확인하고 결과를 종합·분석하여 신용조사서와 신용조사카드를 작성·보관한다.
  • 조사된 각종 자료를 동 업체나 기타 지수와 비교하여 신용분석을 한다.
  • 각종 조사자료(업체형태 및 개요, 조업현황 및 전망, 담보능력, 대금지불능력, 재무상태, 은행거래상황, 동 업계의 전망, 업체의 상도덕성 등)를 기술하고 신용평가를 실시하여 신용조사를 의뢰한 부서에 회보한다.
  • 신용조사를 필한 업체에 대해 수시 또는 정기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변동사항을 수정·보완하고 신용조사업무 수행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한국신용정보원은 신용정보법에 따라 금융위원회 허가를 받은 국내 유일의 종합신용정보집중기관으로, 은행·카드사·보험사·증권사 등 전 금융기관의 신용정보를 중앙에서 통합 관리하며 데이터전문기관 운영·마이데이터 지원 등으로 업무 영역을 넓히고 있다.[1]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1998년 외환위기 당시 39.2조 원을 투입해 48.1조 원을 회수(회수율 123%)하는 등 부실채권을 신속 인수·정리해 금융시장 건전성을 높이는 역할을 해왔다.[2] 신용회복위원회는 2002년 금융회사 간 자율협의체로 출범해 2016년 특별법 제정에 따라 특수법인으로 재출범했으며, 신용조사 결과에 따라 회복이 필요한 개인의 채무조정을 지원한다.[3] NICE평가정보는 2010년 한국신용정보와 한국신용평가정보의 분할합병으로 설립돼 개인신용평가(CB)와 기업정보 서비스를 중심으로 420만 개 기업과 50만 정재계 인물정보를 제공하며 경영 의사결정을 지원한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신용조사담당원은 은행·신용정보사·자산관리공사 등 사무실에서 근무하며, 신청서 접수·자료조사·보고서 작성이 반복되는 사무 업무 특성상 마감 기한 준수와 정확성이 중요하다. 여신사무원의 경우 차용신청서 접수부터 담보 설정, 만기 시 채권 회수·담보권 해지까지 단계별 사무를 처리해 업무 범위가 비교적 명확하게 구분된다.[5] 기업신용정보조회시스템은 신용공여정보·한도정보·담보정보·신용도판단정보 등을 온라인으로 조회할 수 있어 방문·우편 조회 외에 전산 조회로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다.[6] 신용조사 업무는 엑셀 등 프로그램 활용 능력과 기본적인 경제·금융 용어 이해가 필요하며, 신용정보사뿐 아니라 금융기관·보험사·증권사 등 다양한 곳에서 수행된다.[7]

사회적 기여

신용조사담당원의 조사 결과는 금융기관의 대출 심사뿐 아니라 신용회복위원회의 채무조정, 캠코의 부실채권 정리 등 사회 안전망과도 연결돼 있어 정확하고 공정한 조사가 사회적으로 중요하다.[8] 한국신용정보원은 채권자변동정보가 등록되지 않은 개인금융채권은 추심이 불가하도록 하는 개인채무자보호법에 따라 소비자가 직접 채권자 변동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해 신용정보의 투명성과 소비자 권리를 함께 높이고 있다.[9]

여담

  • 국내 기업신용평가 시장에는 나이스디앤비·이크레더블·코리아크레딧뷰로(KCB)·한국평가데이터 등 8개 회사가 활동하며, 이 중 한국평가데이터는 2014년 국내 최초로 기술신용평가(TCB) 기관으로 인가받아 TCB 시장을 확대시켰다.[10] NICE그룹은 1985년부터 신용 인덱스를 운영해 왔으며 현재 4,960만 명의 개인신용평점과 1,189만 개 국내 기업정보, 6억 개 글로벌 기업정보를 보유하고 있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