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작가

웹툰의 주제 및 이야기를 창작하고 이를 그림으로 그린다.

웹툰작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웹툰작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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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웹툰(정보통신망을 통하여 유통하기 위하여 정보통신망에서 제작된 만화)으로 그릴 소재를 찾고 장르를 구분하여 주제를 정하는 등 아이디어를 구상한다.
  • 웹툰의 캐릭터 및 배경을 설정하여 시놉시스(시나리오 또는 대본 전체를 요약한 개요 혹은 줄거리)를 작성한다.
  • 줄거리를 구성하고 지문과 대사를 작성하여 시나리오를 완성한다.
  • 구획된 공간에 그림과 대사를 넣고 컷을 연출하여 콘티를 제작한다.
  • 컴퓨터에 연결된 디지털 태블릿에 스케치한 후 세부 그림을 그리고 채색하여 배경 및 만화적 효과(효과음, 배경 효과, 빛 효과, 집중선 효과 등)를 넣어 완성한다.
  • 대부분 창작 과정에서 컴퓨터 또는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세로로 감상하는 스크롤 뷰(scroll view)에 적합한 연출을 고려하며, 일부는 전통적인 페이지 뷰(page view) 연출도 활용한다.
  • 완성한 작품을 웹툰 연재 전문 플랫폼이나 기타 정보통신망에 연재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시각

커리어 전망

향후 5년간 증가 전망이다.[1] 한국 웹툰의 글로벌 수출이 급성장하며(2023년 수출액 약 1억 5천만 달러), 넷플릭스·드라마·게임 IP로의 원작 활용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네이버·카카오의 해외 플랫폼(LINE Manga, Tapas, Webtoon) 확장으로 영어·일본어 현지화 웹툰 작가 수요도 늘고 있다. AI 채색·배경 보조 도구 활용으로 작업 효율이 향상되는 추세다.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이상

사회적 기여도

보통이상

워라밸

연재 중 마감 압박이 극심하며, 주간 연재 기준 1화(40~60컷) 분량을 매주 완성해야 한다. 장기 연재 작가의 건강 문제(손목·목·허리)가 직업적 위험 요소로 알려져 있다. 스튜디오 소속 시 팀 작업으로 부담이 분산되며, 독립 작가는 완전 자율 일정이나 데드라인 관리가 핵심이다. 커리어넷 재직자 조사에서 워라밸은 '보통미만'으로 분류된다.

사회적 기여

디지털 시대 젊은 세대의 감성을 대변하고, K-콘텐츠 산업의 IP 생태계를 구성하는 핵심 창작자다. 사회적 이슈(직장 내 괴롭힘, 청소년 문제 등)를 웹툰으로 풀어내어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회 변화를 촉구하는 역할도 한다. 커리어넷 재직자 조사에서 사회적 기여 인식은 '보통이상'으로 나타난다.

임금 정보

하위 25% 1,800만원
평균 50% 3,800만원
상위 25% 6,500만원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한국 웹툰 시장 규모는 2024년 기준 약 2조 원을 돌파했으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영화·게임이 연간 수십 편 제작되고 있다.[2] 네이버웹툰·카카오웹툰의 글로벌 누적 이용자는 1억 명을 넘어섰으며, 한국 웹툰은 일본 만화(망가)와 함께 세계 디지털 만화 시장을 이끌고 있다. 웹툰을 IP로 활용한 '이태원클라쓰', '나 혼자만 레벨업' 등은 글로벌 흥행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