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인터넷개발자

사물에 센서와 통신기능을 내장해 사물끼리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주고받는 기술이나 환경을 개발한다.

사물인터넷개발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사물인터넷개발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사물인터넷개발자전기 통신업사물인터넷개발자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센서와 스마트기기를 결합하여 개인에게 필요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다.
  • USB, 블루투스, Wifi, NFC(Near Field Communication:근거리 통신망) 등의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센서와 사물인터넷의 서비스 인터페이스 기술을 개발한다.
  • 체중, 혈당, 혈압 등 환자와 관련된 생체정보를 유무선통신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전송할 수 있도록 하는 애플리케이션 등을 개발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한국전력공사는 마이크로그리드·태양광·전기차 충전 플랫폼 등 에너지 신사업을 확대하고 있어, 관련 IoT·데이터 개발 인력의 수요도 함께 늘어나는 추세다.[1]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에 따르면 스마트그리드는 스마트계량기·에너지관리시스템·양방향 통신기술 등으로 구성돼, 신재생에너지 연계와 전기차 충전 등 새로운 서비스로 계속 확장되고 있다.[2] 한전KDN은 AI·IoT·클라우드·빅데이터·모바일을 결합한 이른바 'AICBM' 기술 개발로 해상풍력·수소에너지·스마트시티 등 신사업을 준비하고 있다.[3] 한국에너지공단도 산업체의 에너지관리시스템 도입을 지원하며 계측·제어 인프라 구축 컨설팅을 제공해, 산업현장의 IoT 기반 에너지 효율화를 뒷받침한다.[4] 체중계·혈당계 같은 개인 헬스케어 기기의 IoT 개발과 달리, 전기 통신업 분류의 사물인터넷개발자는 스마트가전·전력설비 IoT 등 에너지 산업과 맞물린 수요가 늘고 있다.[5] 한전은 2024년 두바이에 도시 단위 스마트그리드 스테이션을 착공하는 등 해외에서도 IoT 기반 에너지 효율화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6]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한국전력 계열 채용공고에 따르면 정년은 60세로 규정돼 있어, 공기업 특성상 장기 고용이 보장되는 편이다.[7] 다만 전력설비 현장의 스마트센서·IoT 인프라를 다루는 만큼, 배전·변전 현장 점검이나 실증 사업 참여로 출장이 발생할 수 있다.[8]

사회적 기여

한전은 P.O.W.E.R.(열정·소통·창의·청렴·책임) 인재상을 통해 협업과 윤리적 책임을 강조하는 조직문화를 추구한다.[9] 한전KDN은 전력 계통 전 과정에 ICT를 적용하는 특성상, 발전·송전·배전 등 다른 전력 직군과의 협업이 잦은 편이다.[10]

여담

  • 한전KDN은 1992년 한국전력공사 출자로 설립된 전력IT 전문기업으로, 발전부터 배전·판매까지 전 과정에 첨단 ICT를 적용한다.[11] 한국전력은 지상변압기·지상개폐기 등 지중배전설비에 스마트센서와 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한 '지중설비 종합감시시스템(IU-Guard)'을 2016년 개발해 실시간 설비 감시에 활용하고 있다.[12] LS전선은 케이블에 IoT 센서를 부착해 발열·누전을 실시간 감지하는 '아이체크(i-check)' 시스템을 산업단지와 대형 상업시설에 공급하고 있다.[13] 한전 소속 연구자들이 발표한 '배전설비 상태감시 IoT 스마트센서의 설계' 논문은 2018년 대한전기학회 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14] 한국전력은 전국 12개 지역 14만4000호 아파트의 AMI 인프라를 활용한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을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 더 연장하기로 했다.[15] 한전 계열사에는 발전 6개사(한수원·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와 한전KPS·한전KDN 등이 있으며, 이 가운데 한전KDN이 전력IT·정보통신 전담 자회사 역할을 한다.[16] 2023년에는 한국전력공사 ICT운영처가 변전소 설비를 3D로 모니터링하는 디지털트윈 시스템을 구축해, IoT 센서로 수집한 정보를 예방진단에 활용하기 시작했다.[17] 한국에너지공단은 1980년 설립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준정부기관으로, 에너지 이용 합리화와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담당하며 산업체의 IoT 기반 에너지관리 도입도 지원한다.[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