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인터넷케이블 설치·수리원

전화선이나 광케이블처럼 통신망의 토대가 되는 통신선을 깔고 고치는 일을 하는 직업이다.

방송·통신·인터넷케이블 설치·수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방송·통신·인터넷케이블 설치·수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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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고객이 전용회선 서비스를 쓸 수 있게 개통하는 전용회선서비스개통원은 통신환경 구성, 통신장비 설치, 케이블 접속을 맡는다.
  • ▶ 주배선반원은 전화 소통을 원활하게 하려고 주배선반을 유지·관리한다.
  • ▶ 고객의 PC사양에 따라 초고속통신모뎀을 설치하는 것이 초고속통신망설치원의 업무이며, 소프트웨어 설치는 필요한 경우에 더한다.
  • ▶ 케이블방송단말기설치원은 케이블방송 가입자 단말기의 철거와 설치를 담당한다.
  • ▶ 케이블접속원은 케이블 부속장비를 설치하는 한편, 통신용·전기용 광케이블·다심케이블·단심케이블 가운데 포설 또는 가선을 마친 것을 접속하고 시험한다.
  • ▶ 케이블포설원은 포설루트를 따라 통신용 및 전기선로용 광케이블·다심케이블·단심케이블을 인출·투입·배열하며, 이를 위해 동도·관로 등을 매설한다.
  • ▶ 통신선로가설원이 통신선로를 가설하는 구간은 전화국 간 중계선로나 수용가까지다.
  • ▶ 통신선로시험원은 신고된 고장내역(발신고장·수신불량·잡음·단락 등)을 시험하고 조사하려고 통신선로를 운용·관리·시험한다.
  • ▶ 통신선로유지보수원은 전화국 사이를 잇는 중계선로에서 파손 부위 보수와 연결상태 점검을 맡는다.
  • ▶ 해저케이블보호원은 절체 사고가 해저케이블에서 일어나지 않도록 감시 업무를 수행하고, 홍보·교육을 실시하며, 고장이 나면 유지보수 업무를 지도·관리한다.

커리어 전망

1998년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도입 이후 가입자망이 꾸준히 고도화돼 왔으며, 통신 3사와 협력업체의 설치·유지보수 인력 수요는 신규 회선 개통과 노후 설비 교체 물량에 좌우된다.[1] 다만 협력업체 소속 개인도급 기사 비중이 높아 고용 형태 개선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2]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10%
전문대
39%
대학
51%
석사 이상
0%
박사
0%

전공 분포

공학계열
97%
교육계열
3%
인문계열
0%
사회계열
0%
자연계열
0%
의약계열
0%
예체능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고객 자택·건물 현장에 직접 방문해 전용회선 개통과 케이블 설치·수리를 수행하며, 전신주·옥상 등 고소 작업과 지하 배관 작업이 수반돼 안전장비 착용과 주의가 항상 필요하다.[3]

사회적 기여

가입자 회선 설치는 통신 서비스 이용자와 직접 접촉하는 업무로, 전기통신사업법상 이용자 보호·손해배상 규정의 적용을 받는 생활 밀착형 공공서비스 성격이 크며 지역사회 통신 인프라를 지탱한다.[4]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65.2%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3,000만원
평균 50% 4,000만원
상위 25% 5,000만원

※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

    주배선반(MDF)은 가입자 선로와 전화국 내 교환기 측 기기를 접속하는 배선반으로, 여러 회선을 모아 전달하는 집선 기능을 한다.[5]

  • •

    구내통신선로설비는 케이블·전주·관로·통신터널·배선반·단자 등 부대설비를 포함해 구내 상호간 통신을 연결한다.[6]

  • •

    FTTH는 전화국에서 각 가정까지 광섬유를 개별로 부설하는 가입자망 방식으로, 전화·팩스·데이터·TV 영상을 하나의 광섬유로 제공한다.[7]

  • •

    이동통신 구내설비는 연면적 1,000㎡ 이상 건축물이나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등에 설치 의무가 있다.[8]

  • •

    인터넷 설치기사 감전 사망사고 이후 국회 기자회견 자료에 따르면 SK브로드밴드 협력업체 설치기사의 52%, LG유플러스는 81.6%가 개인도급 형태로 근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9]

  • •

    종합유선방송(케이블TV)은 안테나로 수신한 방송 신호를 동축 케이블 등으로 각 가정 수신기에 분배하는 방식으로, 최근에는 가입자 단말에서도 신호를 송신하는 양방향 케이블TV로 발전하고 있다.[10]